뉴스제보 성남시 분당구 은정유치원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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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025-12-26 11:03:57 휴대폰 01088193330본문
처음엔 저희 아이가 미숙한줄만 알았습니다.
배변을 가리기 어려워 햇고 선생님과 충분히 상담하고 도와주시겟다는말을 철썩같이 믿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점점 행동이 이상해지고 말을 더듬고 눈을 깜빡거라는 등 틱이 생기기 시작햇고 처음 부모 참관수업 후 차안에서 란시간동안 엉엉 울었습니다. 그땐 그냥 너무 어린 12월 28일 생일인 우리 아이가 너무 어려서 그환경이 힘든줄만 알았고 그러한 문제들도 선생님과 계속 상담햇어요.
어저다 선생님과 상담후 선생님은 전화가 끊긴줄 아셧던거 같아요 . 그때 모든 사실을 알게됫습니다.
그리고 그 후 이번 사건도 전 그냥 넘길수 없게 됬습니다. 기자님들 저런 칫솔을 우리 아이의 입에 넣고 매일매일 칫솔질을 시켯습니다..제발 한번만 이 은정유치원을 고발해 주세요
배변을 가리기 어려워 햇고 선생님과 충분히 상담하고 도와주시겟다는말을 철썩같이 믿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점점 행동이 이상해지고 말을 더듬고 눈을 깜빡거라는 등 틱이 생기기 시작햇고 처음 부모 참관수업 후 차안에서 란시간동안 엉엉 울었습니다. 그땐 그냥 너무 어린 12월 28일 생일인 우리 아이가 너무 어려서 그환경이 힘든줄만 알았고 그러한 문제들도 선생님과 계속 상담햇어요.
어저다 선생님과 상담후 선생님은 전화가 끊긴줄 아셧던거 같아요 . 그때 모든 사실을 알게됫습니다.
그리고 그 후 이번 사건도 전 그냥 넘길수 없게 됬습니다. 기자님들 저런 칫솔을 우리 아이의 입에 넣고 매일매일 칫솔질을 시켯습니다..제발 한번만 이 은정유치원을 고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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