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제61회 현충일 추념사 통해 국가안보에는 여야, 지역, 세대의 구분이 있을 수 없다고 강조
박근혜 대통령, 제61회 현충일 추념사 통해 국가안보에는 여야, 지역, 세대의 구분이 있을 수 없다고 강조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추념사를 통해 먼저 우리가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건설할 수 있었던 것은 수많은 선열들의 조국을 위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나라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었습니다.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 핵은 우리의 안보는 물론이고, 동북아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이…
16-06-16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