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종 지급률 97.5% > 경기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기뉴스

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종 지급률 97.5%

“8월 31일까지 사용하세요!”

[ 성남도시신문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6-07-06 09:55

본문

a2d6a9f29c5c013ef1a374d1c5b519b9_1783299305_1963.jpg
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종 지급률 97.5%

“8월 31일까지 사용하세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7월 3일 97.5% 지급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경기도는 지난 4월 27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1차 지급이 시작된 이후 1차와 2차 합계 912만 5천 명의 도민에게 1조 1,955억 원의 피해지원금이 지급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급 대상자 936만 3천 명 중 97.5%다.


시군별로는 가평군, 오산시, 광명시 순으로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차 지급 대상자에 대해서는 99%의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도가 31개 시군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신청 홍보 및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을 적극적으로 운영한 결과로 보인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도민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도 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6월 29일 중소벤처기업부 자료에 따르면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5월 18일부터 6월 7일까지 3주간 경기도 소상공인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급받은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 이후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도에 따르면 7월 3일 현재 지급된 지원금의 사용률은 약 88.6%다. 김진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은 7월 3일 종료됐지만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인 만큼 기한 내 꼭 사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민생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url 복사 카카오톡 공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텔레그램 공유 네이버 밴드 공유 라인 공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모바일버전
 
성남도시신문 l문화공보부 등록번호 다-1049 ㅣ대표이사·발행·편집인 : 김종관 ㅣ 창간 : 1989년 4월 19일
인터넷신문 : 성남도시신문 | 등록번호 경기 아 00011 ㅣ대표이사·발행·편집인 : 김종관 ㅣ 창간 : 2005년 10월 21일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희망로87 (주)도시플러스 전화 : (031)755-9669, e-mail: press8214@hanafos.com 법인사업자 660-81-00228

Copyright ⓒ 2001 sungnammail.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