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관문, 돔형으로 '새단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06-12-15 13:28본문
지난 13일 최병철 성남지원장(왼쪽3번째)과 황교안 성남지청장(왼쪽 2번째) 등은 새롭게 건립된 청사 정문을 둘러본 후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법원 관문, 돔형으로 '새단장'
수원지법 성남지원과 수원지검 성남지청이 공존하고 있는 성남법원의 얼굴이 바뀌었다.
관문인 낡은 정문을 허물고 건물 뒷자락에 자리잡은 남한산성 자락과 어울리도록 돔형으로 바꾸었다. 또 차가운 이미지의 기존 철책담장을 허물어 벽돌담장을 쌓아 친근감을 더했으며 민원들이 자주 이용하는 인도도 계단과 돌출벽돌로 시공, 안정과 편리성을 살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