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영어마을 무의탁청소년 원생 60명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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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07-01-09 09:32본문
경기영어마을 안산캠프는 오는 1월 6일(토) 대부도 내 무의탁청소년생활시설인 ‘둥지청소년의 집’ 원생 60명을 초청했다.
원생들은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안산캠프를 방문하여 출입국과 은행, 호텔, 병원 등에서 체험학습을 했으며, 원어민 강사와 단체사진을 찍는 등 따뜻한 주말을 함께 보냈다.
이 행사에 참여했던 강문복(17세, 대부고등학교 1학년) 학생은 “다른 기관도 많이 초청받아 방문한 적이 있었지만, 영어마을이 가장 재미있었는데요, 왜냐면 내가 직접 외국인 선생님하고 같이 영어로 말하면서 즐겁게 노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좋은 추억이 됐어요.” 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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