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명품신도시 마침내 첫삽을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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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07-11-05 10:57본문
누구나 한번쯤 마음에 두었던 도시 모든 것은 다 갖춘- ONE THE FULL CITY 그래서 첫번째로 명품이란 칭호를 받은 광교신도시가 마침내 첫삽을 뜨고 본격적인 명품만들기 작업에 돌입했다.
경기지방공사는 5일 광교명품신도시의 공동시행자인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용서 수원시장, 서정석 용인시장, 권재욱 경기지방공사 사장과 지역 국회의원, 양태흥 경기도의회 의장, 지역경제인, 지역주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광교명품신도시가 들어서는 수원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광교명품신도시는 신도시 조성계획이 발표될 당시부터 뛰어난 입지조건과 친환경적 요소 때문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주목을 받아 왔고‘광교명품신도시조성계획’을 발표한 후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명품신도시로 자리매김 되었다.
광교의 이와 같은 위상은 최근의 건설업체나 소비자들이 보여준 관심도에서 극명하게 확인된다.
경기지방공사가 지난달 25일 마감한 광교신도시내 공동주택부지 1차분 5개 필지 분양신청을 마감한 결과 평균45:1 경쟁률을 보여 판교의 평균 경쟁률이었던 20:1을 크게 뛰어 넘었다.
또한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 114가 최근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에 청약할 수 있는 청약통장 가입자 1993명을 대상으로 수도권 공공택지지구에 대한 청약선호도, 가점분포도, 택지별 공급가구수 등을 종합해 시물레이션 한 결과 광교의 당첨가능점수는 68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처럼 광교신도시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이미 명품신도시로 자리 잡은 요인은 “ONE THE FULL CITY”라는 광교신도시의 슬로건이 표방하는 것처럼 광교는 “ 그야 말로 모든 것을 다 갖춘 차별화되고 색다른 도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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