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협약체결 기업, 훈훈하고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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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08-07-10 11:11본문
사회공헌 협약체결 기업, 훈훈하고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
최근 고물가.고유가.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지난 3월 3일 “경기도 및 경기복지미래재단, 사회복지시설 33개소와 함께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경기중소기업이업종교류연합회(회장 장성숙)가 자원봉사 및 정기후원을 활발하게 전개하여 훈훈하고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복지미래재단(대표이사 김경한, 031)8008-8353)에 따르면, 경기도이업종교류연합회 13개 교류회는 사회공헌 협역체결 이후 지금까지 90여 명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바자회 개최, 작은 음악회 공연 등 자원봉사를 실시하였으며, 2,000여만 원에 상당하는 물품과 성금을 기부하였다.
재단 관계자는 “그 어느 때 보다도 어려운 경제환경과 이업종교류연합회 대부분의 기업이 영세 중소기업인데도 지금까지의 자원봉사와 후원금 기부 실적은 매우 의미있는 값진 성과가 아닐 수 없다“고 하면서 이를 계기로 10여개 교류회가 여름휴가철을 전후로 해서 추가로 자원봉사 및 후원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등 자발적인 사회공헌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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