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분한 자리…경기혁신교육 위해 최선 다하겠다” > 경기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기뉴스

“과분한 자리…경기혁신교육 위해 최선 다하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13-06-18 10:49

본문

“과분한 자리…경기혁신교육 위해 최선 다하겠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은 14일, 김국회 수원교육장을 도교육청 교육국장으로 임명했다.

 

김국회 신임 교육국장은 1979년 안성여고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하였고, 1998년부터 수원교육청 장학사, 도교육청 장학사, 화홍고 교감, 대지중 교장, 도교육청 장학관, 호국교육원(현 학생교육원) 교육연구관,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역임했다.

 

확고한 교육철학과 이론․실천 겸비한 탁월한 업무능력 그리고 소통 중시하는 넉넉한 성품으로 ‘이 시대 교육자의 전형’이라고 인정받아왔다. 평소 “선생의 자리는 아이들 곁이다”, “선생은 아이들 곁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해왔다.

 

김 교육국장은 이날 발령장을 받으면서 “과분한 자리를 맡게 되었다”며, “능력을 벗어나는 자리이지만, 경기혁신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url 복사 카카오톡 공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텔레그램 공유 네이버 밴드 공유 라인 공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모바일버전
 
성남도시신문 l문화공보부 등록번호 다-1049 ㅣ대표이사·발행·편집인 : 김종관 ㅣ 창간 : 1989년 4월 19일
인터넷신문 : 성남도시신문 | 등록번호 경기 아 00011 ㅣ대표이사·발행·편집인 : 김종관 ㅣ 창간 : 2005년 10월 21일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희망로87 (주)도시플러스 전화 : (031)755-9669, e-mail: press8214@hanafos.com 법인사업자 660-81-00228

Copyright ⓒ 2001 sungnammail.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