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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제2회 성남 청청 페스티벌」 성료

청소년의 꿈과 청년의 도전을 잇는 ‘청청 이어달리기’4,000여 명 함께 즐겨

[ 성남도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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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2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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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제2회 성남 청청 페스티벌」 성료

청소년의 꿈과 청년의 도전을 잇는 ‘청청 이어달리기’4,000여 명 함께 즐겨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대표이사 양경석)은 지난 9월 19일 성남시청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2회 성남 청청 페스티벌」에 청소년과 청년, 시민 등 4,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청 이어달리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청소년의 꿈과 청년의 도전을 연결하고, 청소년과 청년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목공, 열쇠고리 만들기 등 27개의 체험부스와 청소년 동아리 문화공연이 진행돼 청소년과 시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함께 즐겼다.


청년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성남 도담길 청년 창업가 7팀을 비롯한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한 22개 창업마켓 부스에서는 직접 개발한 제품과 브랜드를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성남 청년 창업 역량강화 사업 「THE 와플」 참여자들도 직접 기획·제작한 상품과 아이디어를 소개하며 시민과 만났다.


축제에 참여한 푸드트럭은 수익금 일부를 청소년 장학금으로 기부하기로 해 축제에서의 소비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의미도 더했다. 저녁에는 개그맨 김영희와 정범균이 함께한 「말자할매와 함께하는 성남 청년 진로 고민 Show」가 진행됐다. 사전에 접수된 진로와 취업, 미래에 대한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관내 4개 대학 동아리가 참여한 공연경연이 펼쳐졌으며, 가천대학교 동아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야간에는 뮤지컬 가수 김우성의 공연과 싱어송라이터 김필의 축하공연이 이어졌고, 무선 헤드폰을 활용한 ‘사일런트 디스코’에는 300여 명이 참여해 축제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올해 축제는 청소년의 체험과 공연, 청년의 창업과 진로, 시민 참여와 나눔을 하나의 행사에 담아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청청 페스티벌은 청소년과 청년이 바통을 주고받듯 서로 교감하고 성장하는 ‘이어달리기’의 의미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성남의 청소년과 청년이 자신의 꿈과 도전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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