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고도제한범대위,고도제한완화 쟁취 제1차 범시민차량 시위 나선다
4월 7일 오후 2시 모란공영주차장 출발 20km 구간서 차량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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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4-02 09:50본문

성남시고도제한범대위,고도제한완화 쟁취 제1차 범시민차량 시위 나선다
4월 7일 오후 2시 모란공영주차장 출발 20km 구간서 차량 시위
성남시민들이 성남시 발전의 최대 걸림돌인 고도제한 완화를 촉구하기 위해 대규모 차량 시위에 나선다. 성남시고도제한완전해결을위한범시민대책위원회(상임공동대표 유정기 목사 · 도봉스님)는 오는 4월 7일(화) 오후 2시부터 성남시 일대에서 ‘성남시 고도제한 완화 쟁취를 위한 제1차 범시민 차량 시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위에는 약 200대의 차량이 참가해 일방적인 고도제한으로 묶여 재산권 침해를 받아온 시민들이 차량 시위를 통해 국방부에 신속한 고도제한 완화를 촉구할 예정이다. 이날 차량 시위는 국방부에 성남시가 용역을 거쳐 국방부에 협의 요청한 고도제한 완화 방안에 신속하게 나서 수정구와 중원구 재개발, 그리고 분당 재건축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열리는 것이다.
차량 시위 코스는 모란민속5일장에서 출정식을 가진 후 성남시청 ~ 야탑역 ~ 하탑지하차도 ~ 야탑역 ~ 성남시청 ~ 서울공항 정문 ~ 세곡동 사거리 ~ 복정동 사거리 ~ 가천대 ~ 태평역 ~ 모란역을 경유하는 20km 구간에서 진행된다. 차량 시위 중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는 성남시가 협의 요청한 고도제한 완화에 대한 국방부 장관의 면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국방부 장관 면담 신청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성남시고도제한범대위 유정기 상임공동대표는 “성남시는 오랜 기간 과도한 고도제한으로 인해 재산권 행사 제한과 도시 경쟁력 약화라는 이중고를 겪어왔다”며 “정부와 국방부는 더 이상 성남시의 협의 요청을 미루지 말고 실질적인 완화 조치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차량 시위는 시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한 첫 행동으로 이번 차량시위에도 국방부가 신속한 협의 요청에 나서지 않을 경우 2차 차량시위는 국방부를 향해 가는 차량 시위를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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