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수정경찰서, 10억대짝퉁 명품 판매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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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1-08-02 10:36본문
성남 수정경찰서, 10억대짝퉁 명품 판매 일당 검거
성남 수정경찰서(서장 박찬흥)는 인터넷을 통해 시가 10억원 상당의 짝퉁 명품가방을 전국에 유통시킨 혐의로 박모씨 등 판매 일당을 검거했다.
수정경찰서에 따르면 박모씨 등 3명은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신월동 소재 창고 등에서 해외 유명상표인 루이뷔통^구찌 등의 상표를 도용한 가방 등 시가 10억원 상당을 인터넷을 통해 전국에 유통·판매(상표법 위반)한 혐의다.
경찰은 지난 5월께 서울 등지에서 가짜 해외명품 가방을 판매한다는 첩보를 입수, 2개월동안 끈질긴 추적 끝에 지난 15일 서울 공장을 급습해 창고내 보관 중이던 루이뷔통, 구찌, 코치 등 짝퉁 명품가방 1,100여점을 압수하고 제조업자 박씨와 원단 공급업자 등 3명을 검거했다.
성남 수정경찰서(서장 박찬흥)는 인터넷을 통해 시가 10억원 상당의 짝퉁 명품가방을 전국에 유통시킨 혐의로 박모씨 등 판매 일당을 검거했다.
수정경찰서에 따르면 박모씨 등 3명은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신월동 소재 창고 등에서 해외 유명상표인 루이뷔통^구찌 등의 상표를 도용한 가방 등 시가 10억원 상당을 인터넷을 통해 전국에 유통·판매(상표법 위반)한 혐의다.
경찰은 지난 5월께 서울 등지에서 가짜 해외명품 가방을 판매한다는 첩보를 입수, 2개월동안 끈질긴 추적 끝에 지난 15일 서울 공장을 급습해 창고내 보관 중이던 루이뷔통, 구찌, 코치 등 짝퉁 명품가방 1,100여점을 압수하고 제조업자 박씨와 원단 공급업자 등 3명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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