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수정경찰서, 10억대짝퉁 명품 판매 일당 검거 > 한줄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줄뉴스

성남 수정경찰서, 10억대짝퉁 명품 판매 일당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11-08-02 10:36

본문

성남 수정경찰서, 10억대짝퉁 명품 판매 일당 검거
 성남 수정경찰서(서장 박찬흥)는 인터넷을 통해 시가 10억원 상당의 짝퉁 명품가방을 전국에 유통시킨 혐의로 박모씨 등 판매 일당을 검거했다.
 수정경찰서에 따르면 박모씨 등 3명은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신월동 소재 창고 등에서 해외 유명상표인 루이뷔통^구찌 등의 상표를 도용한 가방 등 시가 10억원 상당을 인터넷을 통해 전국에 유통·판매(상표법 위반)한 혐의다.
 경찰은 지난 5월께 서울 등지에서 가짜 해외명품 가방을 판매한다는 첩보를 입수, 2개월동안 끈질긴 추적 끝에 지난 15일 서울 공장을 급습해 창고내 보관 중이던 루이뷔통, 구찌, 코치 등 짝퉁 명품가방 1,100여점을 압수하고 제조업자 박씨와 원단 공급업자 등 3명을 검거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모바일버전
 
성남도시신문 l문화공보부 등록번호 다-1049 ㅣ대표이사·발행·편집인 : 김종관 ㅣ 창간 : 1989년 4월 19일
인터넷신문 : 성남도시신문 | 등록번호 경기 아 00011 ㅣ대표이사·발행·편집인 : 김종관 ㅣ 창간 : 2005년 10월 21일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희망로87 (주)도시플러스 전화 : (031)755-9669, e-mail: press8214@hanafos.com 법인사업자 660-81-00228

Copyright ⓒ 2001 sungnammail.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