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안전문화 정착으로 도민의 안전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12-07-16 16:14본문
가스 안전문화 정착으로 도민의 안전을
분당소방서(서장 장진홍)와 (주)코원에너지서비스(안전관리 본부장 강찬웅)는 12일 사회복지서비스의 향상과 가스 안전문화 정착 및 도민의 안전을 위한 MOU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코원에너지 강찬웅 안전관리 본부장과 김기준 경기지사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해 재난사고 발생 시 피해저감을 위한 상호협력과 가스 사고 예방 및 복구를 위한 인력, 장비지원 등 상호발전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주)코원에너지 서비스는 1978년 7월 사명 대한도시가스로 창립해 서울과 수도권 일대에 LNG(액화천연가스) 공급했으며 2011년 12월, 현재 사명으로 변경해 전국 3백만여 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장진홍 분당소방서장은 “이번 MOU 체결로 화재예방 및 인명피해 저감에 큰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분당소방서는 앞으로도 국민생명 보호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