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주) 분당복합화력발전처 무재해 17배달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12-03-21 14:17본문
한국남동발전(주) 분당복합화력발전처 무재해 17배달성
한국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도원(원장 박동철)은 1993년부터 20년동안 사고위험이 높은 한국남동발전(주) 분당복합화력발전처에 무재해 17배 달성 인증서를 수여했다.
그간 근로자의 안전과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전후 5분안전교육 및 정리정돈 분임조활동의 활성화를 통한 위험요인 제거와 매주 가스누출 정밀점검, 배관이음부 비파괴검사 등을 통해 최근까지 무재해를 이어온 관계자에게 박동철 원장은 노고를 치하하였으며 앞으로도 무재해가 지속될 수 있도록 공단에서도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