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제조·가공업소 135곳 위생관리등급 평가 시행 > 한줄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줄뉴스

식품제조·가공업소 135곳 위생관리등급 평가 시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14-04-01 11:20

본문

식품제조·가공업소 135곳 위생관리등급 평가 시행
안심 먹거리 공급 앞장

 

성남시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고 식품제조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4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관리 등급 평가를 시행한다.

 

평가 대상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135곳이다.

 

평가 내용은 업체현황, 생산능력, 환경과 시설 관리, 품질 관리 방법 등이다.

 

시는 업소별 평가 결과에 따라 200점 만점에 0~89점은 중점 관리하고, 90~150점은 일반 관리, 151~200점은 자율관리 업소로 구분해 관리한다.

 

자율관리 업소로 평가된 업체에는 출입검사 2년간 면제, 위생시설과 설비 개선을 위한 융자사업 우선 지원 등 인센티브를 준다.

 

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식품산업의 위생적 제조 기반을 조성해 안전 먹거리 공급에 앞장서 나갈 방침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모바일버전
 
성남도시신문 l문화공보부 등록번호 다-1049 ㅣ대표이사·발행·편집인 : 김종관 ㅣ 창간 : 1989년 4월 19일
인터넷신문 : 성남도시신문 | 등록번호 경기 아 00011 ㅣ대표이사·발행·편집인 : 김종관 ㅣ 창간 : 2005년 10월 21일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희망로87 (주)도시플러스 전화 : (031)755-9669, e-mail: press8214@hanafos.com 법인사업자 660-81-00228

Copyright ⓒ 2001 sungnammail.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