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 두산건설(주)광주공장에 무재해 20배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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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4-07-17 17:25본문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 두산건설(주)광주공장에 무재해 20배인증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지사장 최창률)는 7월 17일(목) 11시 두산건설 본사에서 무재해 20배를 달성한 레미콘 사업부 광주공장에 무재해 인증패와 유공직원 표창장을 전달했다.
인증패를 받은 광주공장은 레미콘 제조업으로 1992년 7월 1일부터 2014년6월 14일까지 총 7,728일 무재해를 달성하였다. 이는 경영진의 확고한 안전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무재해운동을 추진하여 산업재해예방은 물론 노사 전체가 화합하여 즐거운 사내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전문화를 정착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
최창률 지사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노·사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무재해라는 값진 성과를 실현하신 관계자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모두 무재해 사업장 구현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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