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생저수지에서 쓰레기!! 이제 안돼요 > 한줄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줄뉴스

낙생저수지에서 쓰레기!! 이제 안돼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14-04-23 11:55

본문

낙생저수지에서 쓰레기!! 이제 안돼요

낙생저수지 및 주변지역 정화활동 실시


성남시 분당구(구청장:한신수)는 18일 오전에 낙생저수지 및 주변지역 수질환경개선을 위하여 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낙생저수지는 올 1월부터 낚시행위가 전면 금지되어 저수지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건강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고자 저수지 내 및 주변지역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제거하였다


분당구 환경위생과 직원 및 사회복무요원 등이 참여하여 저수지 내 및 수변에 있는 쓰레기, 저수지 둑방 및 주변 야산에 산재된 쓰레기 등을 수거한 결과 100ℓ봉투 30개, 의자, 매트리스, 고무호스 등을 제거하였다.


또한, 성남시 분당구에서는 다음 달 5월경에 2007년 3월에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 고시된 운중저수지 주변 정화활동을 실시할 예정에 있다.


분당구에서는 앞으로도 수질 및 수생태계의 적극적인 보호를 위하여 수질정화활동을 더욱 활성화하여 쾌적한 환경 살맛나는 녹색도시 분당구 만들기에 앞장서갈 계획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모바일버전
 
성남도시신문 l문화공보부 등록번호 다-1049 ㅣ대표이사·발행·편집인 : 김종관 ㅣ 창간 : 1989년 4월 19일
인터넷신문 : 성남도시신문 | 등록번호 경기 아 00011 ㅣ대표이사·발행·편집인 : 김종관 ㅣ 창간 : 2005년 10월 21일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희망로87 (주)도시플러스 전화 : (031)755-9669, e-mail: press8214@hanafos.com 법인사업자 660-81-00228

Copyright ⓒ 2001 sungnammail.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