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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학교병원 노동조합이 까치마을 음식점 활성화에 한마음 한뜻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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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4-07-0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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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학교병원 노동조합이 까치마을 음식점 활성화에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상권 살리기』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체결

 

성남시 분당구 구미1동(동장 김선배)은 6월 30일 오후3시부터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노동조합과 까치마을 음식점협회가 협력하는 『지역상권 살리기』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구미1동주민센터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노동조합, 구미1동주민자치위원회, 까치마을음식점협회 등 4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업무협약을 체결하므로써 노조와 노조원들이 각종 회의나 행사시에 까치마을 음식점을 이용하여 지역상권을 살리고, 음식점을 이용하는 노조원에게 이용액의 10% 할인혜택 등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한다.

 

까치마을 음식점협회는 58개업소가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으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2003. 3. 1일 개원하여 1,144병상의 규모로  운영중이며 내방객수 약 5,200명정도가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다.

 

병원의 근무자는 4,700명이고 노동조합원수는 1,310명으로 구미1동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직원들도 많은 것으로 파악됬으며,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지역의 음식점을 이용하는 것을 물론 상호 동반성장과 우호증진에 기여하고 특히 지역상권 살리는데 큰 영향을 미칠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을 마친 후 참여자들이 함께 협약업소를 각각 방문하여 “지역상권살리기” 추진 협약업소임을 알리는 스티커를 부착하고, 또한 당일 협약을 맺은 기관․단체의 단체원들과 기존에 『미금역세권 문화타운 조성』업무협약을 맺은 미금역 직원들이 참여하여 먹거리촌 일대의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밝고 쾌적한 주변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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