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카이스트 인공지능(AI)경진대회 열기 ‘후끈’…12대 1 경쟁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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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10-12 09:59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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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카이스트 인공지능(AI)경진대회 열기 ‘후끈’…12대 1 경쟁률 기록
196개 팀 중 16개 팀 본선 진출…10월 24일 성남시청서 본선·시상식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제2회 성남×카이스트(KAIST) 인공지능(AI) 경진대회’ 예선에 총 196개 팀이 참여해 약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이해와 성남의 지역 특성 반영도, 기술 구현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반부 6개 팀과 학생부 10개 팀 등 총 16개 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했다.
어르신 복지서비스 매칭, 보행안전 예측, 교통약자 이동 지원, 점자블록 자동 점검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인공지능(AI)으로 해결하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오는 24일 본선 무대에 오른다.
성남시와 카이스트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와 기술 구현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시민생활 편의부터 사회적 약자 지원, 청소년·정신건강, 도시문화·브랜딩까지 지역 현장에서 직접 찾은 문제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다.
본선과 시상식은 오는 10월 24일 성남시청 3층 산성누리실에서 열리며, 본선 진출팀들은 현장 발표와 시연을 통해 공공가치 적합성, 실제 적용 가능성,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이해도와 구현력 등을 평가받는다.
일반부에는 성남시장상과 함께 대상 250만원,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50만원 등 총 7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학생부는 대상과 최우수상에 카이스트(KAIST) 총장상, 우수상과 장려상에 성남시장상이 수여된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카이스트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인재와 혁신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196개 팀이 참여해 약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지역사회 문제를 인공지능(AI)으로 해결하려는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며 “본선에서도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참신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