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의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출마, ‘경기도 대탈환’ 선언
<1.경기도 대탈환 2.원팀 경기도당 3.청년의 경기도당> 국민의힘 경기도당 3대 약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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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7-20 12:1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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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의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출마, ‘경기도 대탈환’ 선언
<1.경기도 대탈환 2.원팀 경기도당 3.청년의 경기도당> 국민의힘 경기도당 3대 약속 발표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경기 성남 분당을)은 2026년 7월 20일 오전 9시 4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을 찾아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에 출마하면서 ‘경기도 대탈환’을 선언했다.
[ “당의 미래를 위해 낙동강 전선을 한강으로 밀어올려야”]
김은헤 의원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2006년 지방선거에서 59.68%였던 보수정당의 경기도 지지율은 2026년 39.37%로 추락했고, 2008년 총선에서 33개였던 국회 의석은 2024년 6석으로 쪼그라 들었다. 낙동강 전선에만 묶여있다면 우리 당의 미래는 없다. 한강으로 전선을 밀어올려야 한다”라며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으로서의 3대 약속을 발표했다.
[1. 경기도 대탈환]
김은혜 의원은 첫번째 약속으로 <1.경기도 대탈환>을 선언하며 “모두가 낙담하고 있던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 곳곳을 치열하게 누비면서 이재명의 정치적 고향이라 불리는 성남시장 선거를 기적적으로 수성했고, 용인, 과천, 의왕, 하남, 안산 등 경기도 핵심 요충지와 험지 12곳에서 승리해 과반에 가까운 기초단체장을 당선시켰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2028년 23대 총선에서 경기도 국회의원 의석 과반을 탈환하고, 정권 교체를 이뤄낼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2. 원팀 경기도당]
이어서 김은혜 의원은 두번째 약속으로 <2. 원팀 경기도당>을 내세우면서 “경기도에 흩어진 60개 당협이 경기도당이라는 이름의 큰 강으로 흘러야 한다. 원외 당원위원장은 보수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험한 들판에서 버티고 싸워온 당의 파수꾼이자 고된 시절을 견뎌낸 도당의 주인이다. 그러나 당은 지난 시간 원외 당원협의회의 헌신에 걸맞는 부응을 하지 못했다. 경기 동서남부 각 권역을 총괄할 권역별 수석부위원장에 원외 당협위원장을 임명함으로써, 원외 당협의 의견이 경기도당의 핵심 의사결정에 신속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3. 청년의 경기도당]
마지막 세번째 약속으로 김은헤 의원은 <3.청년의 경기도당>을 선언하면서 “최근 발생한 참정권 침해 사태에서 이재명 정권과 선관위의 무능, 부정, 부패에 가장 앞장서 목소리를 높이며 저항한 이들은 다른 아닌 청년 세대였다. 민주당은 운동권 정치인이 386이 686이 될 때까지 독점하고 있다. 우리는 가장 젊은 경기도에서 청년과 함께 저들과 맞설 것.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직속 기구로 청년위원회를 확대 개편하여 형식적 청년 조직이 아니라, 국민의힘 경기도당의 정책과 운영에 청년들의 의견이 효능감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에 출마하며 ‘경기도 대탈환’을 선언한 김은혜 의원은 “이제 우리는 이기는 싸움을 준비할 것. 지난 세월 패배의 아픔을 딛고, 내일의 승리를 위해 저 김은혜가 뛰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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