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성남시장 후보–성남민예총 정책협약 체결
“예술인의 권리 보장과 시민 문화권 확대 위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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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5-21 16:07본문
“예술인의 권리 보장과 시민 문화권 확대 위해 협력”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와 사단법인 성남민예총은 성남시 문화예술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예술인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과 시민의 문화향유권 확대를 목표로, 지역 문화예술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예술인 권리 보장 및 공공성 강화 ▲공공예술공간 확충 및 성남예술창작기지 구축 ▲문화거버넌스 구축 ▲문화예술시설 공공성 강화 ▲문화행정 전문성 강화 ▲문화예술예산 확대 등 6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김병욱 후보는 예술인 기회소득 조례 시행을 시작으로 향후 예술인 기본소득 정책 확대를 추진해 안정적 창작환경 조성과 예술의 사회적 공공성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휴공간의 문화예술공간 전환을 추진하고, 성남물빛정원을 성남문화예술창작센터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문화예술계와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성남문화재단 운영 과정에서 현장 예술인의 참여를 보장하고 민관 협치체계를 구축해 정책 결정 과정에 예술계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연장 사용료 인하 등 시민 접근성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문화예술 관련 부서의 순환보직 최소화와 전문직 공무원 제도 도입 등을 통해 문화예술행정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확보하는데 동의했다.
문화예술 예산 비율 역시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민간예술 지원을 강화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병욱 후보는 “문화예술은 시민 삶의 질과 도시의 품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공공자산”이라며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성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민예총 김성수회장은 “이번 협약이 성남 문화예술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예술인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측은 협약의 실효성 있는 이행을 위해 연 1회 이상 점검 및 평가를 실시하고, 예술계와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만들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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