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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의원 , “ 판교 – 분당 – 오포선 지하철 사업 확정 !”

분당 숙원사업 , 경기도 제 2 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으로 해결

[ 성남도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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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5-12-1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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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의원 , “ 판교 – 분당 – 오포선 지하철 사업 확정 !”

 분당 숙원사업 , 경기도 제 2 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으로 해결



김은혜 국회의원 ( 국민의힘 , 국토교통위원회 ) 은 ‘ 판교 – 분당 - 오포선 ’ 지하철 사업이 국토부 승인을 받아 제 2 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판교 – 분당 - 오포선은 판교역을 기점 , 오포를 종점으로 분당 주요 환승지를 잇는 9.50 ㎞ 의 도시철도 노선이다 . 총 사업비 9,451 억원이 투입된다 .


김 의원은 “ 분당동 국지도 57 호선은 전국에서 가장 교통 정체가 심각한 구간 ” 이라며 “ 분당의 대규모 재건축사업이 진행될 때 광역교통망이 수반되지 않으면 분당주민의 고충이 적지 않을 것 ” 이라고 말했다 .


이어 “ 이번 제 2 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으로 신규 지하철 사업이 확정되면서 미래신도시를 준비하는 분당에 걸맞은 교통체계 구축이 시작된 것 ” 이라며 “ 분당주민이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연계교통수단까지 확장해 나갈 것 ” 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


김은혜 국회의원은 판교 - 분당 - 오포 지하철 사업유치를 위해 지난 24 년 당선 직후부터 국토부 , 경기도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 특히 경기도 도시철도망 발표 수개월 전부터 국토부 장 ‧ 차관 등과의 밀도 있는 접촉으로 분당 지하철 확충의 당위성을 역설해왔다 .


김 의원은 앞으로도 판교 - 분당 - 오포 조기착공을 위한 후속 행정 절차 추진을 위해 국토부 ‧ 경기도 ‧ 성남시와 적극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 김 의원은 “ 분당의 숙원사업이었던 판교 - 분당 - 오포선이 현실화된 것은 오로지 분당주민께서 염원을 모아주신 결과 ” 라고 분당주민에게 공을 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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