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 시의원,판교제2테크노밸리 횡단연결교량 개통 > 화재/동정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화재/동정

김종환 시의원,판교제2테크노밸리 횡단연결교량 개통

지역주민의 교통 불편 상당부분 해소될 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3-11-13 09:22

본문

c7a55e5774611dffb8bfd9a87174fd81_1699834922_4423.jpg
김종환 시의원,판교제2테크노밸리 횡단연결교량 개통

지역주민의 교통 불편 상당부분 해소될 듯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의원(판교, 백현, 운중)은 판교제2테크노벨리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경부고속도로 상부를 횡단하는 연결 교량이 오는 11월 9일 조기 개통된다고 전했다. 본 사업은 판교제2테크로밸리 인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판교제2테크노밸리 1구역과 2구역을 연계하는 399m 길이의 왕복 4차선 교량의 개통 및 1구역을 운행 중인 9개 노선이 2구역까지 연장되는 사업이다.

  

김종환 시의원은 “판교제2테크노밸리의 1개밖에 없는 구도로로 인하여 교통체증 및 빈번한 사고와 대중교통 투입의 어려움이 문제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에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앞장서야만 했다”라고 말하면서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위원으로 이 문제해결을 위해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 부서와의 적극적인 협의 및 강력한 촉구를 추진하였다고 전하면서 경부고속도로 횡단 교량 사업이 착공한지 5년 4개월 만에 드디어 개통된다고 기뻐했다. 

  

김종환 시의원은 “이 경부고속도로 상부 횡단 연결교량 개통을 통해 현재 판교제2테크노밸리 1구역을 운행 중인 노선버스 9개 노선 83대(광역 3100번, 시내 55번, 231번, 310번, 315번, 382번, 마을 73-2번, 87번, 87번 맞춤형) 전량을 2구역까지 우선 연장함으로서 지역주민과 판교제2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근로자들이 교통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하면서 언제든 판교·백현·운중동 지역주민들의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url 복사 카카오톡 공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텔레그램 공유 네이버 밴드 공유 라인 공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모바일버전
 
성남도시신문 l문화공보부 등록번호 다-1049 ㅣ대표이사·발행·편집인 : 김종관 ㅣ 창간 : 1989년 4월 19일
인터넷신문 : 성남도시신문 | 등록번호 경기 아 00011 ㅣ대표이사·발행·편집인 : 김종관 ㅣ 창간 : 2005년 10월 21일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희망로87 (주)도시플러스 전화 : (031)755-9669, e-mail: press8214@hanafos.com 법인사업자 660-81-00228

Copyright ⓒ 2001 sungnammail.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