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에는 정치꾼보다 미래의 큰 그림 설계할 수 있는 ‘유능한 일꾼’이 필요하 > 화재/동정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화재/동정

“성남에는 정치꾼보다 미래의 큰 그림 설계할 수 있는 ‘유능한 일꾼’이 필요하

배국환 후보, “대한민국 30년 미래 설계자인 제가 성남 미래 50년을 설계할 준비된 후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2-05-20 04:26

본문

e55b5a4a88312d28dd6db2587a802573_1652988402_3847.jpg
“성남에는 정치꾼보다 미래의 큰 그림 설계할 수 있는 ‘유능한 일꾼’이 필요하다”

배국환 후보, “대한민국 30년 미래 설계자인 제가 성남 미래 50년을 설계할 준비된 후보” 



더불어민주당 배국환 성남시장 후보가 19일(목) 잡월드사거리 앞 유세차량에서 출근인사를 드리며 본 선거운동 첫날을 시작했다. 이어 정오에는 더불어민주당 배국환 성남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성남시 후보 전체가 모란시장 앞에서 출정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성남시 4개 지역위원장이자 공동선대위원장인 김태년·김병욱·윤영찬 국회의원과 김병관 분당갑 국회의원 후보와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모든 후보들이 함께했다.


유세장에서 김태년 상임선대위원장은 “성남시장은 여러 번 국회의원에서 떨어진 사람을 재취업시켜주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신상진 시장 후보의 약점에 대해 지적했다. 이어 발언한 김병욱 상임선대위원장은 “성남사랑상품권이 가장 많이 유통되고 있고, 여러 사람들이 혜택을 보고 있는데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앞장서 활성화킨 것”이라며 모란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고, 윤영찬 상임선대위원장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인사나 정책 관련 독주가 이어지고 있는데, 정국이 더 일방적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지방선거를 통해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달라”며 윤석열 정부에 대한 견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수를 받으며 현장유세에 나선 배 후보는 “성남에 ‘정치 신상품’이 떴다”며, “성남에는 정치꾼보다 성남의 미래를 좌우할 유능한 일꾼을 필요로 한다. 대한민국 30년 미래 설계자인 제가 성남 미래 50년을 설계할 준비된 성남시장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url 복사 카카오톡 공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텔레그램 공유 네이버 밴드 공유 라인 공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모바일버전
 
성남도시신문 l문화공보부 등록번호 다-1049 ㅣ대표이사·발행·편집인 : 김종관 ㅣ 창간 : 1989년 4월 19일
인터넷신문 : 성남도시신문 | 등록번호 경기 아 00011 ㅣ대표이사·발행·편집인 : 김종관 ㅣ 창간 : 2005년 10월 21일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희망로87 (주)도시플러스 전화 : (031)755-9669, e-mail: press8214@hanafos.com 법인사업자 660-81-00228

Copyright ⓒ 2001 sungnammail.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