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이웃사랑 실천으로 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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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1-12-27 16:38본문
2011년 이웃사랑 실천으로 대미
경기도의회 허재안 의장은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활동을 펼쳤다.
허재안 의장은 27일 오후 성남시 수정구 소재 장애인 생활시설인 ‘열린 사랑의 집’과 청소년 시설인 ‘성남시 청소년 일시쉽터’를 차례로 방문, 위문금을 전달하고 생활자들을 위로 격려했다.
허 의장은 “우리 사회 곳곳에는 복지의 사각에 놓인 곳이 아직도 많다”며 그늘진 곳에 골고루 사랑의 손길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사회적 풍토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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