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의 변> (민)최현백 시의원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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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8-05-22 11:53본문
<출마의 변> (민)최현백 시의원후보
사랑하는 판교주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의원선거 카선거구(백현.판교.운중동) 1-나 최현백입니다.
1976년 초등학교 5학년에 아버님을 따라 온 가족이 성남에 첫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찰나라는 말처럼 42여년의 주마등같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 세월을 성남에서 성장하면서 크고 작은 일들을 겪었고 성남의 많은 변화를 지켜봤습니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큰 물결은 성남에서도 어김없이 거세게 흘렀고 그 안에 제가 있었습니다. 1995년 고 김병량 성남시장을 만나 제1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로 지역정치에 첫 발을 들여 놓았습니다.
그 후로 1997년 제15대 김대중대통령 대선, 1998년 김병량 성남시장 지방선거, 2002년 제16대 대선 노무현후보 중앙선대위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제18대 대선 문재인후보 상황실장 겸 유세단장(분당갑) , 제20대 총선 김병관후보 정무특보, 제19대 대선 문재인후보 정당사무소장 겸 연락소장(분당갑) 등 크고 작은 선거에서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왔습니다.
평소 성남지역발전과 사회참여, 현실정치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음에도 삶의 현실에 묶여 참여의 기회를 갖지 못했던 저는 45년 성남역사와 함께 성장한 성남세대로서 성남지역발전을 위한 고민과 평소 소신을 제도권에 접목시키고자 노력했습니다.
2009년 판교에 입주하면서 판교신도시의 많은 현안을 접하게 되고,‘판교발전과 명품판교 완성’을 위해 저의 작은 역할을 찾고자 동분서주 하였습니다.지역현안과 일이 있는 곳에 항상 저 최현백이 있었습니다.
지금 판교는 산적한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시의원을 찾고 있습니다. 겁 없는 도전정신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당찬 시의원을 필요로 합니다.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수동적 시의원으로는 명품판교를 건설할 수 없습니다. 관리형 시정감시나 임기응변적 대응방식으로는 판교의 백년대계를 기약할 수 없습니다.
더 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변화와 창조, 도전과 혁신의 당찬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 판교시의원의 시대소명일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판교의 부름에 기꺼이 저를 던지고자 합니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힘찬 판교도약의 날개를 판교주민 여러분과 함께 펼쳐 나아가겠습니다.
판교의 자긍심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는 열린 판교를 만들고, 판교테크노밸리와 제2, 3 판교테크노밸리 그리고 백현지구 MICE 전시컨벤션산업 유치를 통해 판교발전의 성장동력을 도전적으로 마련할 것이며 ‘명품판교 완성’의 발목을 잡는 잘못된 행정편의주의와 관행을 과감하게 고쳐 판교를 성남의 중심, 나아가 대한민국 신도시의 롤 모델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사랑하는 판교주민여러분! 100만 성남시민 여러분!
저 최현백의 당찬 도전에 주민여러분들의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리며 더불어 더 큰 격려와 성원으로 이번 6.13 판교시의원 선거에서 판교주민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의원선거 카선거구(백현.판교.운중동) 1-나 최현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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