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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 취임 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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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1-20 08: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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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 취임 1주년...

“청소년에서 청년까지, 삶을 혁신하고 미래를 잇다”



성남시의 청소년과 청년 정책을 책임지는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경석 대표이사가 취임 1주년을 맞았다. 2025년 1월,‘행정 전문가’로서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취임한 양 대표는 지난 1년간 재단의 정체성을‘청소년’에서‘청소년과 청년’ 으로 확장하며 조직의 체질 개선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5년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확장’과‘전환’이 동시에 이루어진 한해였으며, 양경석 대표이사 취임 이후 재단은 청소년 정책에 머물러 있던 기존 틀을 넘어, 청소년과 청년을 하나의 성장 흐름으로 연결하는 정책 플랫폼으로의 변화를 본격화했다. 이는 단순한 사업 확대가 아니라, 재단의 정체성과 역할을 재정의한 구조적 전환이었으며, 이번 1주년을 계기로 그간의 성과와 향후 방향을 살펴보았다.


■ 청소년․청년 정책의 통합, 생애과정 기반 지원체계 구축

2025년 재단 운영의 핵심은 ‘청소년–청년 정책의 연속성 확보’였다.

재단은 청소년 보호·활동 중심의 기존 기능에 더해, 청년의 진로·자립·참여 영역까지 포괄하는 통합 정책 수행기관으로 역할을 확장했다.

이러한 방향 전환은 청소년기 이후 정책 지원이 단절되기 쉬웠던 현실을 개선하고, 성장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생애과정형 정책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

실제로 2025년 기준 청소년 보호·복지 서비스 참여 인원은 7만 3천여 명, 청년 사업 참여 인원은 7만 7백여 명에 달하며, 재단의 정책 수혜 범위는 질적·양적으로 확대됐다.


양경석 대표이사는 취임 첫해, 청소년과 청년 세대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브랜드 강화에 집중하였다. 이에 따라, 청소년부터 청년까지 생애주기 관점에서 다양한 성장 요구를 반영하고, 청소년과 청년이 자역사회와 함께 기획, 참여하는 성남시 최초 청소년․청년 세대 간 소통 축제인 『성남 청-청[YOUTH] 축제』를 비롯하여, 창의과학축제, 정자동 차없는 카페거리 축제 등을 개최, 청소년․청년 및 시민 5만 3천여명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의견’에 그치지 않는 참여정책 구조 정착

재단은 2025년 청소년·청년 참여기구 운영을 통해 정책 참여의 실질성을 높였다.

성남시청소년의회, 청년참여단 등 참여기구를 통해 청소년·청년이 직접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시 정책에 전달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그 결과, 청소년 정책 과제 10건, 청년 정책 의제 6건, 입법 제안 6건이 공식적으로 도출돼 시와의 정책 협의로 이어졌다. 이는 참여가 단순한 행사나 교육을 넘어 정책 결정 과정으로 연결된 사례로 평가된다.


■ 경험에서 사회 진입까지, 실질적 진로, 취․창업 역량 강화

양경석 대표이사는 성남 청년들의 ‘자립’과 ‘도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건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취임 후 지난 1년은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취업·창업 지원 체계를 공고히 다지는 시기였으며,‘일회성 취업 연계’를 넘어, 진로 탐색 → 직무 경험 → 취업·창업 진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구조를 갖추는데 초점을 맞췄다.

청소년 대상 진로 체험과 직업 탐색 프로그램은 청년 일자리·창업 사업과 연계되며, 고등학생·대학생·취업준비 청년이 각 단계에 맞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이를 통해 진로 선택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사회 진입 전 실질적 준비 기간을 확보하는 구조를 만들었다.


본격적으로 양경석 대표이사의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자세히 살펴보면, ① 실무 역량 중심의 취업․창업 지원 체계 확립

청년들이 당면한 고용 위기를 극복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펼쳤다.


▲ 성남형 창업·취업 역량 강화: 글로벌 창업 역량 강화와 아이디어 구체화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총 14개 팀(23명)의 창업 아이디어를 지원했으며, 선발된 15명은 미서부샌프란시스코 실리콘벨리 글로벌 기업(구글, 메타, 아마존, 엔비디아, HP) 및 UC버클리대학, 스텐퍼드대학 탐방, 현직자 멘토링, 현지 창업생태계 탐방, 네트워킹 등을 통해, 국제적 창업 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6개팀이 실제 창업 준비 단계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 SW 실무 인재 양성: 단계별 S/W 학습과 팀 프로젝트를 제공하는‘성남 SW CAMP’를 통해 기초 SW 학습부터 팀 프로젝트 중심의 응용서비스 개발 과정까지 전 과정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로써, Python(파이썬)이라는 컴퓨터 언어를 활용해 8주간의 기초 교육, 7주간의 팀 단위 응용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청년들의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며, 취업 경쟁력을 높였다.


▲ 청년 크라우드펀딩 확대: 청년들의 아이템이 시장성을 검증받을 수 있도록 돕는 크라우드펀딩 지원 사업에서는 2024년 30개팀에서 2025년 50개팀으로 확대해 총 118,986천원의 펀딩액을 달성하며, 실질적인 자금 조달의 길을 열어 주었다.



② 성남의 미래, 교육에서 길을 찾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두 가지 핵심 사업인 미래교육주간『성남 하이버스』와 『성남시대학진학박람회』를 통해 미래교육 및 진로지도 시스템을 강화하였다.


두 사업 모두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체험 중심의 학생 맞춤형 진로지도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현실적이고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미래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특히, 전국 최초로 진행된 미래교육주간 『성남 하이버스』는 지역 교육 인프라를 하나로 묶어 성남시 고교생 6,138명에게 실질적인 진로 지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미래교육주간 『성남 하이버스』: 고등학교 자율과정과 연계하여 한 주간 집중적인 진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국내 최대 AI 테크기반 여행․여가 플랫폼 기업인‘ 놀유니버스’의 후원과 지역 기업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이 기업 현장의 생생한 기술과 직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진로 드림콘서트’를 통해 미래 설계에 대한 동기를 부여했다. 


▲ 『성남시 대학진학박람회』: 대입 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고교생과 학부모를 위해 맞춤형 진학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했으며, 특히 입시 전문가들의 1:1 상담과 대학별 최신 입시 전형 안내는 지역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재단의 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③ 마음건강·위기청소년, ‘촘촘한 안전망’구축 및 선제적 지원

재단은 기존의 복지 체계에서 소외되었던 ‘신소외계층’을 위한 혁신적인 지원 모델을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소년과 청년의 성장은 단순히 학업이나 진로의 문제가 아니다. 불안, 우울, 관계 단절, 위기 상황 속에서 마음이 먼저 무너지지 않도록 지켜주는 사회적 안전망이 있을 때 비로소 성장은 가능하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이러한 인식 아래, 정신건강 지원과 위기·고위험 청소년 보호를 핵심 정책 영역으로 삼고‘사전 예방–조기 발견–집중 개입–회복 연계’로 이어지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힘써 왔다. 이를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데이터와 현장을 기반으로 신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전개했다. 


▲ 신소외계층 선제적 발굴: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신소외계층 느린학습자와 고립·은둔 청소년 및 청년 112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심리·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다.


▲ 느린학습자 지원 전문성 강화: 느린학습자를 정확히 판별하고 지원하기 위한 ‘느린학습자 초기면접 기초도구’를 전국 최초로 재단이 자체 개발하고, 현장 실무자 200명을 대상으로 활용 교육이 이뤄졌다. 이를 전국에 배포하며 전문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성남시의 선진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시켰다. 


▲ 고립·은둔 청소년 및 부모 지원: 고립·은둔 당사자를 위한 지원 사업은 물론, 이들을 자녀로 둔 부모 교육을 병행하여 가정 내에서부터 회복이 시작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 소외계층별 맞춤형 지원: 지속사업으로 학교밖 청소년, 저소득층, 한부모, 다문화, 장애청소년 및 청년 등 1,172명을 발굴하여 학교밖 청소년 829명에게는 검정고시, 자립, 건강지원 등을 지원하였고, 저소득·한부모·장애 청소년에게는 방과후아케데미 사업을 통해 학습과 정서, 자기개발까지 꾸준히 지원하였다.




④ 대표이사‘나눔리더’실천, 임직원 153명‘끝전 기부’동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올해 총 8,300만원 규모의 후원금 조성과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그 대미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끝전 나눔’으로 마무리했다


이러한 기부문화 확산은 지난 7월 양경석 대표이사가 개인 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해‘나눔리더 (177호)’에 가입하며 솔선수범한 것이 기폭제가 되어 재단은 10월 시범 도입한 「임직원 끝전기부」를 경기 사랑의열매와 ‘미래세대 드림 펀드’업무협약 및 ‘착한일터’가입으로 공식화했다. 이 캠페인에는 전체 직원의 60%가 넘는 153명이 동참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 


또한, 지역의 네트워크 연계로 성남시학원연합회, 진아교통㈜, 농협, 신한은행 등의 장학금 확보와 굿윌스토어 물품 기증 등 전사적 노력을 기울인 결과이다. 이렇게 조성된 재원은 지역 청소년 38명에게 50~100만원의 장학금 지원 및 기부금 기탁을 했으며, 총 8,300만원의 규모의 나눔은 위기 청소년의 학업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또한, 대표적인 기업 기부금 사업으로 기업 후원 5,000만원을 유치해 취약계층 청소년 55명에게‘AI 패스파인더(동기부여 성장 코칭·AI 활용 교육)’ 사업을 지원했다.

마지막으로 양경석 대표이사의 2026년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핵심 운영방향을 살펴보았다.


지난 1년의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에는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공간 혁신과 포용적 복지 안전망 구축을 통해 성남의 미래를 새롭게 디자인할 계획이다.


① 2026년 4대 전략: 미래 주도, 자립 도전, 함께 성장, 경영 혁신

양경석 대표이사는 시정방향에 맞추어 2026년 재단의 비전 실현을 위해 4대 전략 목표와 핵심 과제를 수립했다.


▲ 미래를 주도하는 청소년: 미래지향적 청소년 활동 환경 조성 및 위기 청소년 통합 지원 체계 고도화

▲ 자립을 위해 도전하는 청년: 거점 중심의 청년 정주 여건 강화 및 청년 주도성 체계 확립

▲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 성남 특화 미래교육 추진 및 디지털 기반의 생애과정별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

▲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혁신: 디지털 경영 시스템 전환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한 ESG 경영 확산



② ‘수정유스센터 재개관’과 지역 상생 공간 혁신

2026년의 가장 큰 변화는 노후화된 수정유스센터의 화려한 변신이다. 


2026년 9월 재개관을 앞둔 수정유스센터는 노후화된 시설을 탈피하고, 연면적 10,750㎡ 규모의 지하 4층, 지상 6층 건물로 새롭게 태어난다. 이는 원도심 청소년과 시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혁신적인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수영장부터 디지털 활동까지‘세대 통합’복합 공간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정유스센터는 단순한 청소년 수련 시설을 넘어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 거점을 지향한다.


양경석 대표이사는“수정유스센터는 원도심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교류하는 상생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성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③ 거점형 청년 공간‘청년이봄’확대 및 자립 지원

양경석 대표이사는 청년들이 성남을 떠나지 않고 정착할 수 있도록‘청년 정주성’ 강화에 앞장선다.

2025년 이미 구축된 정자·야탑 지역의 청년 거점 공간을 필두로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돕는 실질적인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 공간의 혁신: AI 면접부터 커뮤니티 플랫폼까지 먼저 야탑유스센터에는 최첨단 ‘AI 면접 체험관’을 도입해 청년들의 실전 취업 역량을 강화한다. 정자유스센터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청년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육성, 청년 간의 네트워크와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는 거점으로 만든다.

▲ 자립의 혁신: 77개 창업팀 발굴 및 글로벌 연계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창업 지원도 대폭 강화된다. 재단은 77개의 예비·초기 청년 창업팀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글로벌 기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남의 청년들이 세계 무대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④ 디지털 진로 설계와 신소외 계층 포용 복지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AI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기록하는 사업을 전개, 고교학점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느린학습자, 고립·은둔 청소년 및 청년을 위한 심리·정서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마음건강 고위기 집중 지원’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더욱 촘촘한 복지를 실현한다.


양경석 대표이사는“2026년은 재단이 디지털 기술을 행정과 사업 전반에 접목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 혁신을 완성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성남의 모든 청소년과 청년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재단 임직원 모두가 현장에서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총363개 사업 추진과 전직원의 전문 인력을 투입하여 성남시를‘청소년 미래 교육의 중심지'이자 '청년 자립의 메카'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동력을 가동한다.

단순히 시설 기반 운영을 넘어, 디지털 전환과 공간 혁신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 그리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양경석 대표이사의 의지가 담긴 행보다. 특히, 원도심의 랜드마크가 될 수정유스센터의 재개관과 거점형 청년 공간의 확충은 성남의 동서 균형 발전과 청년 정주 여건 개선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취임 1주년을 맞은 양 대표이사가 그동안 다져온 현장 소통의 기반 위에, 2026년 어떠한 혁신적 성과를 일궈내며 성남의 미래 세대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사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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