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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④-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에게 듣는다!

2학기도 미래교육 흔들림없이... 세계가 주목하고 대한민국 정부도 인정한 경기미래교육 완성

[ 성남도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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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5-2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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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④-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에게 듣는다!

2학기도 미래교육 흔들림없이... 세계가 주목하고 대한민국 정부도 인정한 경기미래교육 완성


대입제도 개편, 디지털 대전환시대에 맞는 학생 개개인특성 고려한 맞춤형 AI 기반 학습시스템 구축

‘지덕체 교육’에서 ‘체덕지 교육’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기초학력 향상, 사교육비 절감, 사각지대 없는 교육 이룰 것   


  

임태희 현 경기도교육감이 ‘흔들림없는 경기미래교육 완성’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재선에 도전한다. 서울대 경영학부 초빙교수·겸임교수, 제 16~ 18대 국회의원, 고용노동부 장관, 대통령실 실장, 한경대 총장까지에 이어 경기교육의 현 수장이라는 다양하고 화려한 경력을 지닌 임태희 후보는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선출된 안민석 후보와의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교육에 보수와 진보라는 진영논리가 무엇인지” 되묻는 임 후보는 ”오직 아이들의 미래만을 생각하는 교육감이 되겠다“며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다. 경기도내 31개 시군의 대표적인 종이신문의 연합체인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 공동취재단이 지난 19일 오전, 임태희 후보를 만나 그의 재선 공약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 


Q1. 현역 교육감으로 재선에 도전하시는데, 이번 출마로 지난 4년간 성과를 평가받는 심정이실것 같습니다. 재선 출마의 이유를 말씀해 주십시오.

  

  지난 4년동안 초선 교육감으로서 경기교육의 전반을 파악하고 공약이행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번 출마는, 이제 막 자리를 잡아가며 국내외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미래교육을 완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미래교육의 중단없는 완성으로 학교 현장에서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교육의 고질적 병폐인 ‘대입제도 개혁을 통한 공교육의 정상화’와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개혁의 마중물이 되어 경기도에서 시작한 교육변화의 바람을 대한민국 전체의 개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입시의 노예’가 아닌, ‘미래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지막 퍼즐을 직접 완성하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출마를 결심한 것입니다. 


Q2. 후보께서는 2025~2026 2년 연속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셨는데, 4년간의 성과를 설명해주신다면.


  4년전 약속드린 65개 공약과제를 임기내 99%의 이행률을 달성하고 1개 사업도 현재 진행중입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교육부가 실시한 시도 교육청 평가에서 21개 지표 모두 최고등급을 받으며 경기교육 경쟁력을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도민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 교육현장이 함께 노력했기에 가능한 성과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현재 대입제도 개편을 추진중으로 이 사업은 ‘현재 6부 능선을 넘은 상태’입니다. 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AI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을 도입, 이미 특허까지 신청한 바 있습니다. 

  미래교육을 지향하는 경기교육은  ▲자율적 문제 해결 역량 ▲타인과의 차이를 인정하는 균형적 사고 ▲AI 디지털 시대 대응 역량 배양 등이 3대 핵심 가치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정책 추진과 소통에 힘쓰며 경기미래교육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Q3. 이번 선거에 임하시는 후보님만의 특별한 공약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이번 저의 선거 슬로건이 ‘2학기에도 미래교육 흔들림없이’입니다. 그동안 추진해 온 ‘경기미래교육’의 안착과 완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먼저 교육이 가장 먼저 추구해야 할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이미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된 AI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위해 AI 기반 학습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미 경기교육은 하이러닝과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을 본격 운영해 디지털 기반 교수ㆍ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AI 서ㆍ논술형 평가를 도입해 결과 위주의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의 사고 과정과 성장을 살피는 평가 체제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는 학생에게는 깊이 있는 배움을, 교사에게는 전문성을 존중받는 평가 환경을 제공하는 변화입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미 지난 2025년 교육부가 후원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최·주관한 ‘제19회 디지털교육연구대회’에서 전국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둘째, 사교육비를 포함한 교육물가 부담을 절감하고 학교현장에서 교권보호를 이뤄내겠습니다. 그리하여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교육자적 소신을 가지고 교단에 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야 공교육도 정상화될 수 있습니다. 

  

  셋째, 학교는 물론, 학교밖 청소년들에게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기회를 제공해, 사각지대 없는 교육이 이뤄지도록 하겠습니다.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교육이 가능하도록 경기공유학교와 공정, 공평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한 경기온라인학교를 운영합니다. 

  

  넷째, 우리 학생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인성교육에도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한때 ‘지덕체’ 교육이라는 말이 우리 현장에 많이 쓰였었습니다만, 저는 ‘체덕지 교육론’을 제시합니다. 말로는 ‘지덕체’를 외쳤으나 사실상 점수와 정답만 찾는 ‘지(智) 중심’의 주입식 교육에 매몰되어 있었습니다. 

  교육의 순서를 바로잡아, 땀 흘리는 신체 활동(체)을 먼저 하고, 바른 성품(덕)을 쌓은 뒤, 창의적 실력(지)을 완성하는 역발상 교육 모델을 추진할 것입니다. 건강하게 땀 흘리는 학교에서 바른 인성이 자라고, 완성된 인성 위에서 비로소 미래를 선도할 창의적 지성을 갖출 수 있습니다.


Q4. 임기 중 교권보호를 위해 변호사 지원, 심리적 회복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등에 나섰는데 보다 확장된 교원 보호책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십시오.


  당장 2학기부터 교원들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공동체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를 교육 현장에 안착시키겠습니다. 교원들의 업무부담을 줄이게 되면 그만큼 교사들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됩니다. 


 ‘지원이(G-ONE)’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분산돼 있던 교육 정보와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통합 디지털 시스템으로 교직원 간 협업 기능도 포함하고 있어 학교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크게 일조할 것입니다. 


특히 플랫폼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인 챗GPT와 제미나이(Gemini) 유료 버전이 연계돼 교직원들은 별도 비용 부담 없이 고성능 AI를 활용해 수업 자료를 준비하고 교수학습 활동에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외에도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기존 여러 개로 운영되던 학부모 알림장 앱을 하나로 통합해 학사일정과 과제, 학습 준비물 안내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합니다. 학교의 각종 안내사항에 대한 회신과 동의 절차도 단일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도내 많은 수의 다문화 학생과 그 가정을 위해 23개 언어 번역 기능도 지원, 언어 장벽으로 인한 정보 접근 문제도 줄이고 학부모와 학교 간 원활한 소통 환경을 조성할 것입니다. 


 Q5. 5선 국회의원 출신인 상대 후보와의 한판 승부를 벌여야 합니다. 후보님만의 강점이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교육현장은 학생들 앞에서 온 몸으로 보여주는 실천의 현장입니다. 저는 지난 4년간 매 순간을 ‘CCTV를 몸에 달고 사는 마음가짐’으로 부끄럼없이 교육현장을 지켜왔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말로 비판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천하고 솔루션을 내는 사람,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할지 깊이 고민하고 준비해 온 사람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종교와 사법부가 흔들릴지라도 ‘교육’만큼은 옳고 그름을 구별하며 올바르게 서 있어야 합니다. 현장을 돌며 제게 쏟아진 절실한 질문의 초점은 오직 ‘아이들’이었습니다. 교육에 ‘정치색’은 끼어들 틈도 없고, 끼어들어서도 안됩니다. ‘오직 학생’만 바라보며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내일을 위해 교육의 본질을 지키는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Q6.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1천만 유권자들에게 꼭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지금 우리는, 이전에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AI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이전 어느 때보다 더 철저히 준비해야 할 시기인 것입니다. 

  저 임태희는 국회의원으로서 정치 현장도 경험해 봤고, 또 대통령실장, 고용노동부장관 등으로 행정현장도 누구보다 깊숙이 경험해 봤습니다. 

  그러나 교육현장은 정치나 행정 현장과는 기본적으로 다릅니다. 국가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가야 할 인재를 키워내는, 장기적이고도 중차대한 현장입니다. 교육에 있어 진보와 보수의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겠으며, 저는 오직 아이들의 미래를 고민하는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제가 4년간 몸담았던 경기교육은 이미 세계가 주목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정부도 ‘최우수’라고 인정한, 검증된 교육현장입니다. 이 훌륭한 교육 모델이 중단없이, 흔들림없이 끝까지 완성될 수 있도록 유권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유권자 여러분들의 현명한 선택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 공동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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