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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국)협의회, 분당갑이 민주당 2년짜리 전략경유지인가

하남갑 출마 이광재,‘강원도 찍고 분당갑 들러 하남’

[ 성남도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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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4-3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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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국)협의회, 분당갑이 민주당 2년짜리 전략경유지인가 

하남갑 출마 이광재,‘강원도 찍고 분당갑 들러 하남’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대표의원 정용한)는 27일 발표된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이광재 지역위원장의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입장을 밝혔다. 이광재 분당갑 지역위원장의 하남갑 출마 확정 발표에 분당갑 지역 주민들은 1기 신도시 재건축사업 등 지역 현안이 제자리걸음인 상태에서 주민의 신뢰를 저버리고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찾아 떠났다며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게다가 아직도 분당갑 지역 곳곳에 이광재위원장이 분당 주민들에게 호소하는 현수막이 게시되어 있는 마당에 당사자는 하남갑 지역출마가 발표되어 지역 주민들로 하여금 허탈감을 느끼게 한다는 것이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주요 언론 보도를 통해 이광재 위원장 차출 이후 대장동 개발 특혜비리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현재 보석으로 출소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분당갑 지역위원장으로 투입될 것이라는 소문과 대장동 사건의 핵심 관련자가 분당갑 지역위원장으로 오는 촌극은 막아야 한다는 지역 정가의 분위기가 분분해 이번 전략공천의 여파가 적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게다가 이광재 위원장의 전략공천을 두고 2004년부터 강원도 태백시 등과 원주시를 거쳐 분당갑 에서 하남갑까지 최근 들어 지역 현안이 산재한 수도권 신도시들을 계속 옮기는 것은 지역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철새 정치인의 전형이라며 민주당의 전략공천에 왜 분당갑이 희생되어야 하냐며 수군대는 주민들도 많다는 것이다.

 

분당구 재건축 단지 한 주민은“힘 있는 정치인이라고 전략공천 해놓고, 2년 만에 훌쩍 다른 지역에 장기판에 말 바꾸듯이 옮기는 것은 너무 분당 주민을 무시한 처사인 거다. 중진 정치인이라면 더더욱

창피하지 않은가? 이제 분당에서 하남으로 이사가면 끝나는 건가?”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국민의힘협의회 정용한 대표의원은 “이광재 위원장의 하남갑 출마는 겉으로는 선당후사를 내세우고 당선 가능성이 높은 하남갑을 선택한 것으로 분당갑 주민을 배신한 것이다”라며 “분당갑에 출마할 때 주민에게 약속한 지역 현안들은 그대로 쌓여있다. 2년 동안 과연 지역위원장으로서 무엇을 했나. 분당갑이 2년짜리 민주당 힘 있는 인사들 경유지인가? 비워 준 자리에 보석 중인 대장동 핵심 관계자가 온다는 소문은 어떻게 할 것인가. 선당후사만 있고선민은 없는 염치없는 정치라고 생각한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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