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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경기형 과학고 유치 총력 다한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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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5-03-10 09: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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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경기형 과학고 유치 총력 다한 국민의힘 

성남시 학생 우선선발 비율 높이고, 국·도비 예산 확보 지속 노력 약속 



지난 2일 최종 승인된 성남시 경기형 과학고 유치 확정 후 최근 분당 곳곳에 걸린 더불어민주당 분당을 지역위원회의 현수막이 지역주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여 경기형 과학고 추가설립을 추진하며 지자체들이 속속 유치경쟁에 뛰어들었고, 단계별 심의를 거쳐 최종 교육부의 동의를 얻어 성남, 부천, 시흥, 이천 등 4곳을 지정했다. 


특히 성남시의 경우 22대 총선 당시 분당 특목·자사고 유치를 공약으로 내세웠던 국민의힘 김은혜 국회의원이 당선인 시절부터 성남시·성남시의회·성남시교육지원청·경기도교육청 등과 함께 발 빠르게 과학고 유치에 뛰어들었고, 분당·판교에 본사를 둔 기업과 대학연구소 등 모든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총력전을 펼쳐 얻어낸 결과이다.     


반면에 더불어민주당 분당을 지역위원회의 경우 22대 총선 공약으로 과학고 유치를 내세웠지만 지역 토론회 개최 외에 오히려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에 소속된 지역의원들은 과학고 유치공모

에 번번이 성남시청의 발목을 잡는 소극적 태도로 일관했다.


 특히 성남시의회 서은경 행정교육위원장의 경우 지난 제300회 임시회 행정교육위원회 회의 도중 일반 과학고와 달리 경기형 과학고의 지자체 예산 부담률이 높은 것을 지적하며 “비정상적인 방식

으로 과학고를 유치하고 유지하기 위해 막대한 시예산을 투입하는 것에 대해 과학고만 인재냐”며 맹비난했다. 


서은경 위원장은 지난해 9월 제296회 행정교육위원회에서도 성남시정연구원이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 성남시민 84.7%, 초등학생 학부모 응답자 94.8%의 과학고 유치 동의율에 대하여 “왜곡된 설문조사 85%가 원한다고 과학고 유치에 목을 매며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 것에 비해 과학고 하나 들어온다고 성남시가 실제로 이미지 제고 등 그 효과를 보기 어렵다”며 냉정하게  판단하라고 일갈했다. 


다만 지역구인 분당지역 주민을 의식해서인지 과학고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 라며 말끝을 흐렸다.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대표의원 정용한)는 “지난 2년 동안 성남시청, 시의원은 물론 김은혜 국회의원까지 한 몸처럼 움직이며 과학고 유치를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달려왔다.


 당연히 경기도교육청과 협의해서 성남시 학생 우선선발 비율을 높이고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고 결실이 맺어지면 공표하는 것이 순리이다. 시의회 안에서는 과학고 반대는 아니라며 찬성도 반대도 아닌 딴지를 걸고, 시청 소관부서를 압박하며 각종 자료요구와 사실과 다른 말을 던지고, 과학고 유치가 결정되자마자 분당지역에 현수막으로 마치 민주당이 노력해서 얻은 결실인양 공을 말하는 것은 이제 주민들도 잘 아시는 구태이다.”라며 정쟁을 떠나 당면한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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