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의 편지> 두바이의 기적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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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07-06-13 09:35본문
두바이는 경기도 면적의 반도 안된다. 석유가 나오지만 더운 사막뿐이다.
이런 불모의 땅에서 기적이 계속되고 있다.
가는 곳 마다 상상을 초월하는 기념비적인 건축물들이 올라가고 있다. 우리 삼성건설이 짓고 있는 세계 최고층빌딩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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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는 경기도 면적의 반도 안된다. 석유가 나오지만 더운 사막뿐이다.
이런 불모의 땅에서 기적이 계속되고 있다.
가는 곳 마다 상상을 초월하는 기념비적인 건축물들이 올라가고 있다. 우리 삼성건설이 짓고 있는 세계 최고층빌딩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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