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륜시정부 오명 벗기위해 백모비서 파면하라 > 성남시의회 중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성남시의회 중계

패륜시정부 오명 벗기위해 백모비서 파면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13-02-19 16:50

본문


패륜시정부 오명 벗기위해 백모비서 파면하라

이덕수 의원입니다.

저는 191회 5분 발언시 이시장 수행비서인 백모비서가 협박죄로 100만원 벌금형 판결을 받아 시장과 시의 명예를 더럽힌 책임을 물어 파면할 것을 요구하였는데, 아직도 시민을 협박한 인사를 감싸는 이유가 뭡니까? 또한, 비서가 협박한 것을 검찰과 정반대로 백모비서에게 유리한 결론을 내린 정모 감사관! 언론에 본의원을 비난 거짓, 허위사실을 유포해 시민을 속인 윤모 공보관도 인사조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시장은 막발, 협박, 거짓말, 패륜 시정부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결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법조단지 이전 문제와 관련하여 2009년 3월 신영수 당시 국회의원이 본시가지 공동화 및 상권붕괴등 피해우려로 추진한 부지 맞교환, 당사자간 합의서 정신을 살려 1공단에 법원·검찰청을 유치하고 일부는 상업시설 건설을 재추진할 것을 촉구합니다. 다음은 인사문제입니다.

실효성이 의문시되는 개방형감사관을 폐지하고, 공무원으로 되돌릴 것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이재명 시장이 만든 갈등조종관, SNS담당관, 대변인, 비젼성남 편집주간(7급), 아나운서(시간제), 공동주택관리사등 특채 인사 정리하고, 그 혈세는 저소득층 지원 사업에 쓸 것을 요구합니다.

방만해진 비서실 축소를 재차 요구합니다. 수행비서 1명 추가 특채, 외국인 의전 특채등 총 14명(파견2명 포함)으로 50만 이상 자치단체 중 1등(수원시9명, 고양8명, 용인9명, 부천7명, 안양6명, 안산7명)입니다.

무늬만 수박인 인사들 앉혀놓고, 묵묵히 일하는 공무원 여러분의 자율과 창의성, 권위 훼손·침해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다음은 민주당의 합의파기로 야기된 초유의 준예산 사태때 본 의원을 포함한 새누리당 의원들을 모함하려 괴문자, 추정 수만건을 발송한 패륜세력이 있었습니다. 이건 미꾸라지처럼 암흑속에 숨어서 가정파탄, 자녀들 정신적 충격을 기대한 파렴치한 아니 악마죠. 개는 무서울수록 더 크게 짓는 법, 크게 짓으면 주인이 시끄럽다고 잡아먹겠죠. 대규모 개인정보를 보유, 새누리당 적대하는 세력! 반인륜적 패륜 범죄!

세상사 인과응보 잊지마십시오.

다음은 2013년 02월11일 뉴데일리와 정미홍씨의 대담 “당신들 종북 맞잖아” 제하의 기사에 “이재명 시장은 2010년 통합진보당 구당권파 김미희 의원과 후보단일화를 통해 당선이 된 후 아예 공동정부를 만들었고 지금까지도 공고한 협력관계로 운영이 되고 있다.

당시 성남시 인수위원장이 김미희였고, 김미희 남편이 간사, ‘민중의 소리’ 대표가 대변인이었다.

이재명 시장이 통합진보당 경기동부 쪽과 쪽(손)을 잡은 것이다. 이석기 의원이 관여하고 있던 여러 단체를 지원하는등 종북 세력과 연대를 해서 정부출범 때부터 같이 해왔다.

출범 초부터 나눔 환경, 시립병원, 예산 집행 의혹 등 많은 종북 관련한 시 행정에 대해 비판과 시민들의 지적이 많았다.〃 라고 인터뷰했습니다.

이전에 1월 19일 정미홍씨가 이재명시장외 지자체장에 대해 종북성향 관련 글을 올렸고, 21일 이재명 시장은 심각한 명예훼손이라며 고소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 잘 하셨습니다. 저도 시장이 종북성향이라는 정미홍씨 글 관련해서 상처를 입었고 창피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사냥꾼 작자가 쓴 글 중에서 “종북이 아니라는 이재명 성남시장, 하지만 그동안 이재명 성남시장이 보여준 행동과 김미희 의원과의 관계 그리고 ‘나눔환경’의 특혜 의혹까지 이러한 여러 가지를 종합해 봤을 때 사람죽여놓고 나는 살인자가 아니라고 하는 것과 같이 종북행위를 했음에도 종북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인 것 같습니다.

종북이 아니라는 이재명 성남시장, 하지만 그러한 성남시장을 옹호하고 감싸주는 사람은 종북정당의 김미희 의원, 그리고 이재명 성남시장과 김미희 의원의 ‘공동정부, 이러한 것들을 보면 본인의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이재명 시장을 종북이라고 주장하는데 별다른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라고 적시돼 있습니다.

시장은 사냥꾼 이 자 또한 고소해 주시길 요구합니다.
다만, 소송이 진행되면 반드시 개인 돈으로 해 주시길 앙망합니다.

시장은 끝까지 이들의 사법적 책임을 물어 명예를 회복하고 더 적극적으로 100만 시민에게 해명해 상처입고, 창피해 하는 시민의 아픔을 달래주시길 기대합니다.

  

url 복사 카카오톡 공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텔레그램 공유 네이버 밴드 공유 라인 공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모바일버전
 
성남도시신문 l문화공보부 등록번호 다-1049 ㅣ대표이사·발행·편집인 : 김종관 ㅣ 창간 : 1989년 4월 19일
인터넷신문 : 성남도시신문 | 등록번호 경기 아 00011 ㅣ대표이사·발행·편집인 : 김종관 ㅣ 창간 : 2005년 10월 21일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희망로87 (주)도시플러스 전화 : (031)755-9669, e-mail: press8214@hanafos.com 법인사업자 660-81-00228

Copyright ⓒ 2001 sungnammail.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