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선 의원 대표발의, ‘도촌야탑역 신설 촉구결의안’ 본회의 통과
국토부에 ‘예산 투입 확약서’ 및 ‘중장기 계획’ 공식 제출 촉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6-09-08 09:16본문
![]()
윤혜선 의원 대표발의, ‘도촌야탑역 신설 촉구결의안’ 본회의 통과
국토부에 ‘예산 투입 확약서’ 및 ‘중장기 계획’ 공식 제출 촉구
성남시의회 윤혜선 의원(더불어민주당)은 7일,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서-광주 복선전철 도촌야탑역 신설 사업’과 관련한 5분 자유발언과 촉구결의안 제안설명을 통해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성남시의 즉각적인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윤혜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성남시가 도촌야탑역 신설을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지속적으로 연기해 오다 뒤늦게 ‘0.38’이라는 참담한 B/C값을 발표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당초 2025년 12월 완료 예정이던 용역의 B/C값을 높이기 위해 3월로 연기했다고 의회에 보고했으나, 8월 교통량 데이터 수정을 이유로 말을 바꾸며 발표를 지연시킨 꼼수 행정을 지적했다. 윤 의원은 B/C값 제고 및 교통량 데이터 반영을 핑계로 발표를 8개월이나 미룬 것은 지방선거 영향이나 불리한 여론을 덮기 위한 의도적인 결과 감추기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남시의 발표 지연으로 골든타임을 허비하며 8만 5천 도촌·야탑 주민들을 기만했다며 신상진 시장의 공식 사과와 세부 용역 결과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했다. 이어 「수서-광주 복선전철 도촌야탑역 신설 촉구결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통해 성남시가 도촌야탑역 신설에 행정적 노력을 포기하거나 멈춰 서서는 안 된다며, 장래 교통수요를 적극 발굴해 경제성을 올리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역 신설 노력과 함께 실효성 있는 대체 교통수단 확충 방안 마련도 시에 주문했다.
특히 결정의 마지노선인 2027년 2월 전까지 성남시가 실질적인 행동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이 제시한 선결 조건인 원인자 비용부담과 종합계획 이행을 위해, 주민설명회에서 공언했던 기반시설 예산 투입 약속을 국토부에 공문으로 즉시 발송하고 중장기 계획안을 공식 제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혜선 의원은 신상진 시장이 민선8기에 이어 민선9기에도 도촌야탑역 신설 관련 공약을 내세웠음에도 성남시의 현 추진 현황에 대해“도촌야탑역 신설은 선거 때만 써먹는 정치적 구호가 아닌 8만 5천 주민들의 생존권이자 민생 문제”라며 “성남시는 국토부에 ‘예산 투입 확약서’와 ‘중장기 계획’을 공식 제출하여 역 신설에 대한 확실한 의지를 중앙정부에 보여주어야 하며, 조속히 주민간담회를 개최해 성남시의 대안과 향후 계획을 직접 설명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이전글법원, ‘야탑역 흉기난동 예고’ 첫 배상 판결 26.09.09
- 다음글안극수 시의원, "성남도시개발공사 퇴직금 논란, 성남시 기간제 근로자 급여제도 개선해야" 26.09.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