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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신옥희, 성남시의원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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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3-16 10: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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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신옥희, 성남시의원 출마 선언

 “최악의 성남시의회 제대로 바꾸겠다”



진보당 신옥희 전 성남시의료원 시민이사는 오는 6·3 지방선거에 중원구 사선거구(중앙동, 금광1·2동, 은행1·2동) 성남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최악의 성남시의회를 제대로 바꾸고, ‘단돈 100원이라도 성남시민을 위해’ 쓰는 성남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신옥희 예비후보는 16일(월) 오전 10시 성남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의원뱃지 없는 시민으로 성남을 바꾸고 시민 곁에서 봉사의 삶을 살았다”면서 “성남시의료원 설립, 무상교복 실현의 주역, 노동자 서민의 인권 증대, 친환경마을 만들기, 동네 작은도서관 활성화, 장애아동 등 공공돌봄으로 평생복지, 주거공공성 강화, 샌드위치 봉사 등 지난 20년 성남시민의 행복한 삶과 불평등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날 회견장에는 장지화 성남시장 예비후보, 김미희 전 국회의원, 이상림 민주노총 성남광주하남지부장, 노동자와 여성, 청년, 보건의료인 등 각계 각층의 시민이 함께했다.


신옥희 예비후보는 “지난 2년 추진해 왔던 모든 시민을 위한 ‘100원 버스’는 불가능한 상상속에 있는 민생경제정책이 아니며, 100원으로 누리는 대중의 교통혁명이고 서민경제 활성화, 회색도시 성남을 녹색도시 성남으로 만드는 서민중심의 교통정책”이라면서 “성남시의원이 되어 성남 곳곳에서 ‘100원 버스’가 달리도록 하고, 성남시 1년 예산 4조원 시대에 성남시민의 뜻과 이익을 위해 확실하게 견제하고 상생하며 야무지게  일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남시의회가 몽땅 국민의힘 민주당만 있어서는 안되며, 지방자치 40년 양당 독점은 부패와 무능을 낳고 시민의 목소리는 사라지고 미래에 대한 상상력은 실종되고, 불평등은 심화되었다”면서 “성남시의회에도 다양한 목소리가 필요하고, 혁신적인 인물과 진보정당이 의회에 진입해야 선의의 경쟁과 협력, 혁신행정, 혁신정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신 예비후보는 “성남시의회에 일 잘하는 신옥희가 필요하다”면서 “성남시의원 당선의 길을 이제 성남시민들께서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출마 기자회견 후 참가자들은 ‘100원버스’ 모형에 버스승차권을 부착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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