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후보 선대위, 민주당 성남시의원 고발장 경찰 접수
“이군수 시의원은 SNS에 신상진 후보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를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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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5-27 10: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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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후보 선대위, 민주당 성남시의원 고발장 경찰 접수
“이군수 시의원은 SNS에 신상진 후보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를 멈춰라!”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6일(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군수 성남시의원을 경찰에 고발했다. SNS 게시글로 신상진 후보를 비방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다.
성남수정경찰서를 방문해 고발장을 접수한 신상진 후보 선대위 관계자는 “피고발인 이군수 민주당 시의원은 현직 시의원이자 이번 지방선거에 후보로 등록해 재선을 목표로 선거운동에 임하고 있는 인물”이라며 “그 누구보다 공직선거법 등 현행법을 철저히 준수해야 하고, 타의 모범을 보여야 함에도 본인의 SNS 계정에 허위사실을 공표함으로써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방했다”고 고발 배경을 밝혔다.
신상진 후보 선대위에 따르면, 이군수 시의원은 지난 4월13일 및 5월23일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올린 글에서 신상진 후보가 최근 홍보해 온 민선 8기 성과인 ‘공약이행율 97.4%’를 문제 삼았다. 이군수 시의원은 <페이스북> 계정에 “공약이행율이 97.4%라고? 그런데 25년 성남시 메니페스토 성적은 경기도 중간?”이라고 올리는가 하면,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2026 한국메니페스토실천본부의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은 경기도 중간 수준인 A등급에 머물렀다”고 썼다.
신상진 후보 선대위는 “이군수 시의원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이며, “신상진 후보의 시정 성과를 폄훼하고, 신 후보에 대한 불특정 다수 대중의 신뢰도 하락을 유도하는 행위”라고 반박했다.
신 후보 선대위는 “실제 한국메니페스토운동본부가 배포한 2026년 4월10일 보도자료에 따르면, 신상진 시장의 성남시가 받은 A등급은 중위권이 아닌 '최상위권' 등급이며, 절대평가 체제의 우수 성적”이라며 “평가 등급 체계에서 최고 등급은 SA등급이며, 바로 아래가 A등급이고, 중간등급은 ‘등급을 구분하지 않았음’이라고 명시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등급표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기타 지자체들이 실제 '중간(중위권) 수준'이라는 것이다.
신 후보 선대위는 “신상진 시장 체제의 성남시가 받은 A등급을 '중간 수준'이라고 규정하면서 ‘무능 행정이 수치로 드러난 것’, ‘추진력 부족’, ‘리더십 부족’, ‘무능과 후퇴의 행정’ 운운하는 것은 평가 체계의 기본 구조를 완전히 왜곡한 악의적인 비방이자 허위사실 유포행위”라고 말했다.
신상진 후보 선대위는 “공명정대하게 치러져야 할 선거가 노골적인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로 훼손되는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며 “신상진 후보 선대위는 신상진 후보가 전개해 온 깨끗한 선거운동 방식을 이번 선거의 마지막 순간까지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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