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1200여명 대상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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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08-09-18 14:41본문
통장 1200여명 대상 워크숍
수정·중원·분당구 지역 내 통장 1200여명 대상,통장의 사회적 역할 강조
성남시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새마을중앙연수원(분당구 율동 소재)에서 수정·중원·분당구 지역 내 통장 120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 지방정부와 시민 간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통장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고 꾸준한 시정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이대엽 성남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이자 성남시가 본격적인 지방자치의 틀을 갖추고 출범한지 35주년을 맞는 매우 뜻 깊은 한 해”라면서 “그동안 성남시의 지방자치가 깊고 튼튼하게 뿌리내리는데 앞장 서주신 1200여 통장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드린다”며 꿈나무지킴이 통장단운영 등 시정유공 모범 통장 44명을 선발해 표창패를 수여했다.
성남시는 지난 4월부터 통장신분증을 발급해 통장의 인정감 부여하는 한편 전국 최초로 꿈나무지킴이 통장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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