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이대엽 후보 “내가 전국 일등도시 만들었다” > 주요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주요뉴스

(무) 이대엽 후보 “내가 전국 일등도시 만들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10-05-26 17:32

본문

(무) 이대엽 후보 “내가 전국 일등도시 만들었다”

이대엽 성남시장 후보는 26일 관내 한전산업개발과 중원보건소·성남문화재단·구 시청 앞 유세 등의 바쁜 일정을 소화 했다.

이 후보는 “한전전력 검침원들과 보험설계사 교육현장을 방문, 40년 간 성남을 지켜오면서 전국 1등 도시를 만든 사람이 바로 자신이다”며“시민들의 뜻에 따라 구시가지 고도제한도 완화 됐고 이에 따른 도심 재개발도 전면 재수정해 성남시를 명품도시로 만들도록 지지를 부탁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후보는 “국회의원 3선과 8년간의 시정운영 경험을 토대로 행복 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 ”며“ 중앙시장 현대화 계획과 구 시청 주변 특화사업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부탁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거리유세에 나선 이 후보는 “고도제한 완화는 외롭고 고통스러운 투쟁 끝에 얻어낸 성과다”며“ 불록 단위 재개발에서에서 광역도시개발로 전면 재수정이 불가피해 공약으로 선정 했다”고“말했다.

또 한나라당 황준기 후보 측이 두 번씩이나 선거사무실과 자택을 찾아다니며 후보 단일화를 요구했으나 단호히 거절했다“며” 군대도 면제당한 두 후보에게 성남시정을 맡길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선거 기간 중에 중도 사퇴한다는 상대방의 흑색선전(마타도어)에 절대 속지 말아 달라고 덧붙였다.

5853.jpg

url 복사 카카오톡 공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텔레그램 공유 네이버 밴드 공유 라인 공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모바일버전
 
성남도시신문 l문화공보부 등록번호 다-1049 ㅣ대표이사·발행·편집인 : 김종관 ㅣ 창간 : 1989년 4월 19일
인터넷신문 : 성남도시신문 | 등록번호 경기 아 00011 ㅣ대표이사·발행·편집인 : 김종관 ㅣ 창간 : 2005년 10월 21일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희망로87 (주)도시플러스 전화 : (031)755-9669, e-mail: press8214@hanafos.com 법인사업자 660-81-00228

Copyright ⓒ 2001 sungnammail.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