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척결 국민행동 2차 성남시민대회 개최한다 > 주요뉴스

종북척결 국민행동 2차 성남시민대회 개최한다
“이재명시장은 종북숙주 의혹에 진상을 밝혀라”

국민행동운동본부는 지난 8.15대회에 이어 오는 26일 오후 5시30분에 분당 야탑역 광장에서 제2차 종북세력 척결대회를 개최한다.

국민행동운동본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석기 RO관련 반역범죄혐의 국회의원 김미희 문제와 종북 통진당과 정책연대를 표방해 온 이재명 시장의 종북세력과 정책연대, 그리고 최근 밝혀진 논문표절 문제 등이 시민의 큰 관심을 모으는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지난 지방선거에서 종북세력들과 선거연대를 통해 당선되고 공동정부를 표방해온 이재명 시장은 종북숙주(從北宿主) 의혹에 대해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간 종북세력들에게 정책연대라는 미명하에 제공된 것으로 보이는 나눔환경 등 특혜 의혹과 채용 실태를 밝히고 사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대회 주관을 맡고 있는 최인식 한국시민단체협의회 집행위원장은 “이 대회를 통해 성남시민들이 자각하고 단결하여 성남시가 종북반역 세력의 본거지라는 오명을 벋고 성남의 명예회복을 위한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전 문 -

                                          성남시민 단결하여 종북반역 심판하자!

1. 종북세력 정당과 정책연대는 종북공조 입니다.
 국정원은 이석기 외에도 통진당의 비례대표 의원 1명과 지역구 의원 1명이 내란음모 조직 RO의 조직원이라고 공개했고, 그 지역구 현역의원이 성남중원구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김미희로 밝혀졌습니다. 이런 정당과 정책연대는 반역공조 종북연대입니다.

2. RO관련 반역범죄혐의 김미희를 국회의원직에서 추방해야 합니다.
김미희 관련혐의 RO는 북의 주체사상을 지도이념으로 김정일을 우두머리로 모시고 국회를 사회주의혁명의 교두보로 삼고 북한과 합세하여 폭력혁명을 모의한 반국가 조직입니다.

김미희는 선거법위반으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받았으나 2심에서 납득할 수 없는 의원직 유지 판결이 나와 검찰이 상고하여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김미희는 현재 드러난 상황만으로도 국회의원의 자격을 박탈해야한다. 따라서 애국시민들이 나서 사법부가 정의로운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김미희 추방 범시민서명운동에 나서야 합니다.

3. 이재명 시장은 종북세력과 정책연대 진상을 밝히고 사죄해야합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종북세력들과 선거연대를 통해 당선되고 공동정부를 표방해온 이재명 시장은 종북숙주(從北宿主) 의혹에 대해 진상을 밝혀야 하며 그간 종북세력들에게 정책연대라는 미명하에 제공된 것으로 보이는 나눔환경 등 특혜 의혹과 채용 실태를 밝히고 사죄해야 합니다.

4. 성남의 명예회복을 위하여 대동단결로 종북척결에 나서야합니다.
이제라도 우리는 침묵과 분열을 반성하고 애국시민행동 대열에 동참해야합니다. 행동하는 시민만이 자유를 지킵니다. 종북세력을 비호하거나 가까이 한자는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애국시민들이 보여줘야 합니다. 종북척결 자유통일을 위하여 대동단결합시다.

주최:국민행동본부,한국시민단체협의회,자유민주국민운동
주관:국민행동성남본부,성남(수정,중원,분당)재향경우회,   예)대령연합회,성남시민협,ROTC구국연합,해병대구국결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