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백 시의원예비후보 출마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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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4-04-01 19:06본문
<최현백 시의원예비후보 출마의 변>
명품판교 완성! 판교를 땀으로 적신다!
‘일 잘하는 놈“약속 잘 지키는 놈” 판교를 지킬 놈’
사랑하는 판교 주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판교를 지킬 놈! 최현백, 판교시의원선거에 출마하겠습니다.
1976년 초등학교 5학년에 아버님을 따라 온 가족이 성남에 첫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찰나라는 말처럼 40여년의 주마등같은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그 세월을 성남에서 성장하면서 크고 작은 일들을 겪었고 성남의 많은 변화를 지켜봤습니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큰 물결은 성남에서도 어김없이 거세게 흘렀고 그 안에 제가 있었습니다.
평소 성남지역발전과 사회참여, 현실정치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음에도 삶의 현실에 묶여 참여의 기회를 갖지 못했던 저는 40년 성남역사와 함께 성장한 성남세대로서 성남지역발전을 위한 고민과 평소 소신을 제도권에 접목시키고자 노력했습니다.
지역현안과 일이 있는 곳에 항상 저 최현백이 있었습니다.2009년 판교에 입주하면서 판교신도시의 많은 현안을 접하게 되고, 판교발전과 명품판교 완성을 위해 저의 작은 역할을 찾고자 무소속으로 판교시의원 도전에 나섰지만 실패로 끝났습니다.
비록 도전에 실패는 하였지만 전국동시지방선거 그리고 새롭게 형성된 신도시라는 어려운 선거환경에서도 무소속후보로 출마한 저 최현백에게 백현동 15.9%, 판교동11.4%, 운중동11.7%, 평균 13% 라는 판교 주민여러분들의 분에 넘치는 지지로 미래에 대한 큰 희망의 씨앗을 심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자부합니다.
존경하는 판교 주민여러분 저 최현백 “시련은 있어도 좌절은 없다”라는 말을 되새기며 중단 없는 판교발전과 명품판교 완성을 위해 다시 판교시의원(백현동/판교동/운중동)에 도전 하겠습니다.
지금 판교는 산적한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시의원을 찾고 있습니다. 겁 없는 도전정신과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당찬 시의원을 필요로 합니다.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수동적 시의원으로는 명품판교를 건설할 수 없습니다. 관리형 시정감시나 임기응변적 대응으로는 판교의 미래를 기약할 수 없습니다. 더 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변화와 창조, 도전과 혁신의 당찬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 판교시의원의 시대소명입니다.
저는 이러한 판교의 부름에 다시 한 번 기꺼이 저를 던지고자 합니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힘찬 판교도약의 날개를 판교주민 여러분과 함께 펼쳐 나아가겠습니다.
판교의 자긍심으로 주민여러분과 소통하는 열린 판교를 만들고, 판교테크노밸리와 알파돔시티등을 통해 판교발전의 성장 동력을 도전적으로 마련할 것이며 명품판교 완성의 미래에 발목을 잡는 잘못된 행정 편의주의와 관행을 과감하게 고쳐 판교를 성남의중심 대한민국 신도시의 롤 모델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저 최현백의 끝없는 당찬 도전에 판교주민 여러분들의 동참을 호소 드리며 더 큰 격려와 성원으로 이번 6.4 판교시의원선거에서 주민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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