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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중원,새줌마 현장투어

김무성대표 비롯 최고위원들 신상진후보 지원 

4.29국회의원 재ㆍ보궐선거 성남 중원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와 김무성 대표최고위원ㆍ김을동 최고위원ㆍ김문수 前 경기도지사ㆍ김영우 수석대변인은 4월 7일 오후4시,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에 위치한 단대전통시장과 도시재개발 구역 등 민생 현장을 방문했다.

신상진 후보와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지도부는 단대전통시장(성남시 중원구 광명로 289, 회장: 김병임)의 점포들을 둘러보며, 소상인들과 지역 주민들을 만났다.

이날 방문에서는 장기화 되고 있는 불경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신상진 후보의 주요 공약인 ‘전통시장 현대화 및 활성화 지원’ 실현을 재확인 했다. 단대전통시장 상인들은 신상진 후보 공약에 대한 중앙당 차원의 적극 지원 약속에 기대감을 감추지 않으며, 열렬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도시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금광1구역(성남시 중원구 금광동 360번지 일원)을 방문하여 시공사인 LH 관계자로부터 추진상황 및 향후일정 등 공사현황 브리핑을 청취했다.

또한 이날 자리에 함께한 인근 지역 주민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신상진 후보와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등 지도부는 주요 공약인 ‘재건축시 용적률 상향 및 재개발시 주민부담 최소화’ 실현을 약속했고, 주민들은 신상진 후보를 성남 중원의 ‘진정한 지역일꾼’이라 부르며 화답했다.

16:00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방문에서 신상진 후보와 김무성 대표최고위원ㆍ김을동 최고위원ㆍ김문수 前 경기도지사ㆍ김영우 수석대변인은 거리 곳곳에서 시민들과 만나 지역 최대 현안인 만성적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위례-성남-광주 도시지하철 노선 연장 실현의 적임자는 오직 신상진 후보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