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방문화클럽,문화예술의 새 비전을 펼친다  
도시신문(http://sungnammail.co.kr)   
| 2011.02.24 14:41 |

사랑방문화클럽,문화예술의 새 비전을 펼친다

문화체육관광부가‘2011 문화예술 10대 트렌드’의 대표 사례로 선정한 성남문화재단의 사랑방문화클럽이 2011 출범식을 오는 3월 4일 열고 활동에 들어간다.

지역 내에서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동호회들을 발굴·지원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으로 시작한 사랑방문화클럽은 문화소외계층 및 지역 사회 곳곳에서 문화예술로 봉사하며 이제는‘착한예술’의 상징이 됐다.

사랑방문화클럽 회원들은 지난 2월 19일과 20일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 2011년도 사업 워크숍에서 사랑방을 문화예술의 새로운 비전으로 발전시키자는 뜻을 모아, 올 한해 지역사회에 기역하고 시민이 스스로 예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협의했다.

3월 4일(금) 오후 7시 30분부터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개최되는 사랑방문화클럽 2011 출범식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사랑방오케스트라의 연합축하공연 등을 통해 사랑방문화클럽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한다.

특히 이 날 출범식에서는 미술, 공예, 사진 등의 클럽들이 함께 모인 전시클럽연합팀 <사랑방전시유니트>가 공식 창단을 발표한다.

사랑방문화클럽 내 미술동호회들은 팀을 구성해 지난해 지역 내에서 방과 후 문화체험교육, 찾아가는 전시회 등을 개최하며 지역 주민들과 꾸준히 미술로 소통해 왔다. 특히 서현청소년수련관과 중원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적 장애아동들과 함께 하는 미술프로그램을 진행, 이들의 작품을 사랑방클럽축제에 함께 전시하면서 장애아동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선사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거리를 한층 좁혔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시예술의 다양한 장르를 하나로 결합해 더욱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문화공헌활동을 펼쳐나가기 위해「사랑방전시유니트」를 창단했다.

「사랑방전시유니트」는 지난해 창단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사랑방오케스트라」에 이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또 하나의 시민 참여·시민창조 문화예술네트워크로, 앞으로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미술 교육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함은 물론, 사라져가는 재래시장의 고유의 모습을 미술작품 속에 담아 복원하는‘재래시장 재조명 프로젝트’등을 통해 공공예술 분야까지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3월 4일 출범식에는 성남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문의는 전화 031) 783-8123 / 8129로 하면 된다.

Copyrights © 2012 sungnammail.co.kr All Rights Reserved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