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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종목분석] 이마트(139480)  
도시신문(http://sungnammail.co.kr)   
김종관 | 2015.07.15 11:12 |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이마트(139480)

 

그리스를 둘러싼 유로존 재무장관 회담과 EU 정상회담이 난항을 겪은 끝에 가까스로 주요 국가인 독일과 프랑스, 그리스 사이에 합의안이 작성되면서 유럽과 미국 증시는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그리스 문제에 대해서는 매번 조언하지만, 절대로 쉽게 결론이 나지 못할 것이고 단기간에 해결될 성격도 아니다.

 

그리스가 곧바로 유로존을 탈퇴하지 않는다는 것에 안도하며 전 세계 증시가 일제히 단기 급등했지만, 여전히 난제는 많다. 독일, 프랑스, 그리스 재무담당이 협의했다고 해도 우선 그리스 의회에서 개혁안이 통과해야 하고, EU 정상회담과 각 국가의 의회에서의 승인 단계를 밟아야 한다. 순조롭게 이루어져도 2주의 기일이 필요하다.

 

아시아에서는 중국 증시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마치 지난 2007년의 거품이 꺼진 상황을 연상케 하는데, 중국 당국이 내놓을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면서 급한 불은 일단 껐지만, 신용 거래의 손절매에 의한 개인 투자자의 붕괴를 막아야 한다는 당면과제가 있다. 중국이 전 세계 경제 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치와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국임을 생각하면, 강 건너 불구경하듯 보고 있어서는 안 된다.

 

오늘 소개할 종목은 국내 유통업의 절대 강자인 이마트(139480)이다. 이마트는 신세계 그룹에서 1993년 서울특별시 창동에 1호점을 개점했고, 이후 폭발적인 성장과 확장을 한 결과 현재는 우리나라와 중국 등에 17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마트, 이마트 메트로,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마트 에브리데이 등 창고형 매장과 소형 매장까지 다양한 크기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고 올해는 일산에 이마트 타운을 건설하여 거대 복합 쇼핑몰을 조성했다.

 

동사는 연간 1조 원이 넘는 매출과 5,000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고 올 2분기는 메르스 바이러스 사태의 영향에 실적이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삼성생명 지분 매각에 따른 차익 영향에 순이익은 많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메르스 바이러스 확산이 잠잠해지고 있고, 베트남 시장 진출과 홈쇼핑 시장 진출 등 오프라인 매장 판매 위주의 전략에서 다양한 유통 채널로의 이동을 고려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동사는 다양한 이점을 갖고 있다. 

 

동사의 이론적인 적정주가는 42만 원 정도로 현 가격대는 매우 저평가 되어 있으며 최근 한달간의 박스권 이탈 시 모아가는 전략으로 접근해 볼 만 하고 수익과 손절 기준은 위 아래 20% 정도가 적당하다.

 

글 / 정오영 (주)평택촌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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