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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종목분석] GS리테일(007070)  
도시신문(http://sungnammail.co.kr)   
김종관 | 2016.04.11 16:50 |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GS리테일(007070)


해외 시장은 단기 반등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고 국내 시장 역시 지난 3월 30일 단기 고점 기록 이후 또다시 조정 과정이다. 추세 없이 박스권을 지속하는 모습이며, 이런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본다.


국 내외에서 호재나 악재 등 주식 시장에 영향을 끼칠 이슈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런 관점에서 개인 투자자의 대응은 전 고점 대비 일정 부분 조정 받은 종목의 기술적 반등 구간을 이용한 단기 매매와 413총선과 관련한 테마주 위주의 대응을 권한다.


오늘 살펴볼 종목은 전 고점 대비 조정 받았으며 기술적 반등을 이용한 매매가 가능해 보이는 GS리테일(007070)이다. GS리테일은 GS그룹의 유통 전문 계열사로 지난 1974년 럭키슈퍼마켓으로 시작하여 LG그룹에 편입되었다. 그 후 2004년 GS 그룹의 분리와 함께 GS홀딩스로 편입되었고 GS마트, GS왓슨스, GS25 편의점 등을 운영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위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기술적 반등 구간을 이용한 단기 대응을 하던지, 그게 아니면 장기 관점에서 마치 적립식 펀드 투자하듯 접근이 가능한 종목이다.


일단, 지난 2015년부터 200% 이상 급등했고 현재는 단기 고점 기록 후 조정을 받은 상태이다. 슈퍼마켓 사업의 적자가 지속할 것이란 우려가 단기 하락에 작용했지만, 최근 베이비붐 세대들의 은퇴와 맞물려 편의점 창업이 활발하게 늘고 있고 여름 시즌 음료와 빙과류 매출의 증가 기대감은 단기 반등 요소로 충분하다.


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일본의 장기 불황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일본의 경기 불황 과정에서 도시락 선호, 1인 가구의 증가, 대형 할인점에서의 쇼핑보다는 집 근처 편의점 선호 현상 등으로 편의점 시장의 높은 성장이 있었다. 우리나라도 현재 일본의 사례와 유사한 흐름이 나오고 있다.


장기 투자는 단기 시황 보다는 투자 목적 기업의 가치와 연관된 산업의 구조적인 측면을 볼 필요가 있다. 이런 관점에서 BGF리테일의 CU와 함께 GS리테일의 GS25는 국내 편의점 시장에서 1,2 등을 달리고 있고, 구조적인 측면에서도 1인 가구의 증가는 GS리테일의 장기 성장에 호재로 볼 수 있다. 
 
글 / 정오영 (주)평택촌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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