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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이대엽시장에게 ...  
도시신문(http://sungnammail.co.kr)   
| 2007.07.27 19:29 |

이대엽시장의 집권 후반기가 탄탄대로를 걷게 되었다.


이대엽시장의 공직선거법위반혐의에 대한 대법원의 상고심 선거공판에서 대법원 형사2부가 검찰측의 상고를 기각했기 때문이다.


지난 1년동안 이대엽시장의 성남시정은 파행의 연속이었다고 말 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되는것도 없고 안되는것도 없는 시정이었다.


지난 1년동안 이대엽시장은 천국과 지옥 사이를 왕래하는 각고의 세월을 견디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00만원의 구형 그리고 200만원의 벌금형에서 항소와 70만원의 벌금까지를 감내해야했던 시간. 이시장이 아니라면 감내하기 힘든 세월이었다.


이와중 에 성남시의회마저 이대엽시장 흔들기는 얼마나 계속됐는가? 시의원들은 여.야를 가릴 것 없이 이시장을 마치 만만한 장난감처럼 흔들고 두들겨 팼다.


두들겨 패는 사람은 제물에 신이 나서 패겠지만 얻어맞는 이시장의 입장에서야 전신에 멍이 들고 핏자국이 낭자할 정도의 고통이었다.


마치 레임덕을 겪고 있는 국정 최고책임자 못지않게 이대엽시장의 시정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답답했던 것이 현실이었다.


하지만 이시장의 선거법에 관한 시련은 이것으로 모두 끝났다. 아직도 3년이라는 긴 시간이 이시장의 책임과 지휘아래 민선 4기가 빛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이시장은 앞으로 남은 3년이 지난 5년 보다도 더 고맙고 소중할것이다.


이대엽시장이 지난 5년을 거울삼아 남은 3년을 최선을 다한다면 민선 최초의 연임시장으로서 칭송 받는 시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크고 작은 공약사항 이행과 수많은 민원사항 해결도 모두가 이시장의 몫이다.


이제 남은 과제는 이시장의 소신과 추진력이다.


스스로가 현명하게 판단하여 옳다고 생각되는 일이라면 소신 것 밀고 나가야할것이다.


아마도 국회의원 시절과 같은 브루도저식 추진력이라면 100만시민은 당연히 박수갈채를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활을 힘껏 당긴 채 화살을 쏘지 않는 상태를 지만(持滿)이라고 한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대기하고 있는 상태, 지만한자에게는 하늘도 돕는 법 이라는 옛말이 있듯이 이대엽시장의 현재의 상태는 바로 지만(持滿)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선거법이 마무리가 된만큼 시민들은 이대엽시장에게 거는 기대치는 지난 5년의 두배가 넘을것이다. 그러나 이대엽시장은 두배로 생각하면서 남은 3년시정을 훌륭히 마무리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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