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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이대엽 시장 독선과 아집은 어디까지 인가?  
도시신문(http://sungnammail.co.kr)   
| 2010.02.05 17:26 |

[논평] 이대엽 시장 독선과 아집은 어디까지 인가?

성남·광주·하남시 통합 불법날치기와 관련해서 시의회를 비롯한 시민들의 분노를 진정 이대엽 시장은 모른단 말인가?

이대엽 시장은 통합시 실무지원단 입법예고를 안하무인격으로 밀어부쳐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하더니, 이도 모자라 통합시 명칭을 공모한다고 하니 정말 성남시민을 무시해도 이렇게 까지 무시해야 되는지 묻고 싶다.

성남시 행정을 갈수록 끝도 모를 나락으로 치닫게 하면서 까지 자신의 정치적 야욕을 이뤄야만 하는가? 이제 임기 얼마 안남은 한나라당 이대엽 시장은 자중하길 바란다.

성남시민들은 알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주민투표로 결정하자고 했으며, 성남시의회도 불법날치기로 법적 소송 중에 있는 것을, 언제 통합을 결정했다는 말인가?

통합을 더 이상 기정사실화하는 일체의 행위를 중단하길 성남시민과 함께 엄숙히 경고한다.

또한 통합시준비위원회는 무엇인가? 아직 의회와 성남시민은 아무런 권한을 부여하지 않았다. 너무 앞서나가지 말았으면 한다.

통합을 진정 말하고 싶다면 통합시로 인해 상처받은 성남시민들의 마음을 감싸주고 보듬어 주어야지, 이런 식으로 막무가내로 나가서는 안 되는 것이 사람 마음인 것이다.

이대엽시장은 통합을 말할 자격이 이미 상실되어 있다. 더 이상 독선과 아집으로 땅을 치고 후회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 성남시민들이 좌시하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

2010. 2. 2
성남시의회 민주당의원 협의회
대변인 최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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