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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인의원의 반격, 진흙탕 싸움은 민주당이 먼저...

김종관 | 2021.03.22 17:02 | 조회 174 | 공감 0 | 비공감 0



이기인의원의 반격, 진흙탕 싸움은 민주당이 먼저...
“시정견제 않은 어용의원들이 시정을 망치고 있다”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이기인시의원은 민주당이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을 비판한 것과 관련 반격에 나섰다. 이의원은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민주당의원은 국민의 충견이 될것인지? 정권의 충견이 될것인지? 잘 판단 하시라”고 힐문했다.


이의원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 제261회 성남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은수미 시장은 시의원들의 시정질문 1문 1답 답변 요청을 일방적으로 거부했다. 더욱이 답변 거부 이유도 밝히지 않고 시정 질문 내내 망부석처럼 무려 ‘3년째’ 착석만 하고 있다” 밝혔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 의원들은 본회의장에서 은수미 시장에게 발언대에 직접 출석해 성실한 답변을 요구했고 이에 민주당의원들이 야당의원들 에게 ‘겉 다르고 속 다르다’며 비난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두고 이기인 의원은 ‘부끄럽지도 않나! 권력의 개도 아니고 말이야!’라고 소리를 쳤다는 것이다. 


이에 발끈한 민주당 의원들은 본회의 종료 후 이 의원을 향해 갖은 막말을 앞세웠다. 불필요한 신체 접촉까지 자행하며 ‘닭 대가리’, ‘이 × ×’ 등등 눈살을 찌푸리는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의원은 “여당 의원으로서 시장 옹호 마음은 알겠지만 지방자치를 훼손하는 공직자가 있다면 여야 가릴 것 없이 엄하게 질책하고 시정해야 하지 않는가? ”라고 반문하며 “시의원들의 책무는 잊은 채 시정을 견제하긴커녕 ‘어용 의원’이 되어서 오히려 시정을 망치고 있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어 이의원은 그동안 지역언론에 보도된 민주당 의원들의 부도덕한 행태를 일거 하며 시의원들의 적폐청산 주장과 함께 시장의 시정질문 답변 회피를 두둔한 여당 의원들이 이 사태를 왜곡해 정쟁으로 끌고 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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