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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첫 회기부터 ‘삐걱’

| 2006.07.24 11:45 | 조회 3100 | 공감 0 | 비공감 0

<사진설명>처음 열리고 있는 의회운영위원회.

성남시의회 첫 회기부터 ‘삐걱’

교섭단체 요건 놓고 각 당 의견 '첨예'


성남시의회가 교섭단체 요건을 두고 계속된 난항을 벌이고 있다.

24일 성남시의회(의장 이수영)는 하루 일정의 제137회 임시회를 열고 성남시의회 위원회조례일부개정조례안, 예결위와 윤리위 등 특별위원회 구성, 그리고 성남시장이 제출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지방공무원정원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 심의에 들어갔다.

각 당 대표들이 포진된 의회운영위(위원장 이형만)에서 11명의 발의자를 대표해 이재호 의원은 조례명칭 변경, 교섭단체구성에 관한 조문 신설 등을 주요골자로한 ‘성남시의회위원회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발표했다.

<사진설명>이형만 의회운영위원장과 각 당 대표가 교섭단체 요건을 두고 토론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교섭단체구성에 있어 10인 이상의 소속의원을 가진 정당은 하나의 교섭단체가 되고 다른 교섭단체에 속하지 아니하는 10인 이상의 의원으로도 따로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 문제.

<사진설명>다른 한편에선 대표발의한 이재호 의원과 김해숙 열린우리당 대변인 등이 교섭단체 요건을 두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실 이같은 교섭단체 구성 요건은 한나라당의 당론으로 결정된 사항이였는데 열린우리당은 교섭단체 조건으로 4명 이상을, 민주노동당은 2명 이상을 주장했으나 절충안인 9명 가량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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