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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신도시 택지개발지구 지정

| 2006.07.21 15:16 | 조회 3692 | 공감 0 | 비공감 0

송파신도시가 들어설 서울 송파구 거여동, 성남시 창곡동, 하남시 학임동 일대 205만평이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된다.

건설교통부는 송파신도시 건설 예정지에 대한 주민공람공고 관계부처 협의 환경부의 사전 환경성검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절차가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21일자로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곳은 2007년 말 개발계획 2008년 실시 계획을 걸쳐 보상 군부대 이전 및 조성 공사가 시작되며 2009년부터 분양을 시작한다.

실제 입주는 2012년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송파 신도시는 개발 예정지역 대부분이 국, 공유지로 이뤄져 아파트 분양가격을 크게 낮출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정부가 준비 중인 새 청약제도가 송파신도시부터 적용된다는 점도 송파신도시 진입의 중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개발예정지는 서울시 78만평(38%) 성남84만평(41%) 하남 43만평(21%)로 구성돼있다.

지구내 군사시설로 이용중인 개발 제한구역 168만평(전체면적의 82%)은 지자체협의후 개발계획 승인 전까지 해제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에 비해 사유지는 전체 면적의 13%인 36만평 수준이다.

국, 공유지 비중이 높은 만큼 여타 공공택지에 비해 택지공급가격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7월 초부터 공공택지내 중소형 아파트 용지에 대해서는 공급가격을 감정가격에서 조성원가 체계로 바꿨기 때문이다.

판교 신도시에 비해 10%이상 분양가가 쌀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공영개발 예정지구인 만큼 송파신도시에서는 원가연동제에 따른 전매금지기간 연장조치(중소형10년, 중대형 5년)와 채권입찰제(중대형)가 모두 적용된다.

송파 신도시에는 단독 800가구 연립200가구를 비롯해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 2만3100가구 25.7평 초과 중대형 아파트 2만1900가구 등 모두 4만6000가구가 지어진다.

중대형 주택 비중이 높다는 점은 송파신도시의 중요한 특징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남역에서 동쪽으로 10㎞ 떨어진 곳에 자리한 송파신도시는 지구 서쪽에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 및 지하철 8호선(복정역) 북쪽으로는 지하철 5호선 (거여역)이 인접 대중교통 여건과 접근성이 양호하고 청량산 자락에 위치 경관이 뛰어나다.

건교부 관계자는 공급 주택의 40%가 중대형으로 지어져 강남지역의 주택부족에 따른 시장 불안을 근본적으로 해소 할 수 있을 것 이라며 인근 지역에서 투기 징후가 발생한 경우 국세청등과 협의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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