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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참석해 국민의 하나 된 마음과 애국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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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6-03-2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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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참석해 국민의 하나 된 마음과 애국심 강조





박근혜 대통령은 3월 25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온 국민과 함께 기리고, 북한의 도발을 상기해 현존하는 북한의 위협에 대한 국민적 안보 결의를 다지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기념식 참석에 앞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전사자 묘역을 참배한 박근혜 대통령은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호국용사들을 잊지 않겠다고 표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서해수호의 날 기념사를 통해 북한이 올해 4차 핵실험에 이어 수차례 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최근 우리와 미국에 핵공격을 공언한 것을 언급하며, 이러한 북한의 무모한 도발은 북한 정권이 자멸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박근혜 대통령은 다음 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해 세계 주요 정상들과 핵 테러와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히고, 북한이 핵 무장의 망상에서 벗어나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깨닫고 변화할 때까지 국제사회와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박 대통령은 국가 안보를 지키는 길에는 이념도, 정파도 있을 수 없으며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은 국민의 하나 된 마음과 애국심에서 나온다고 강조하고, 오늘의 안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한반도 평화통일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 하나로 힘을 모아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끝으로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 군이 북한의 모든 형태의 도발에 단호히 응징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최강의 전투력과 정신력을 유지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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