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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종목분석] 삼성증권(016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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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5-11-0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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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종목분석] 삼성증권(016360)


모두가 예상했던 결과를 보여준 FOMC 이후 실적 시즌이 지나고 있다. 금리가 동결되고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보다 좋게 나오면서 글로벌 증시의 바로미터라는 미국시장은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가끔 12월 금리인상에 대한 불안감이 나오기도 하지만, 아직 시점이 멀어서인지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 시장이 상승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같은 결과를 놓고 상황에 따른 다른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11월 중순이 지나면 다시 금리 인상이 시장의 포커스가 될 것은 분명하다. 국내 주식시장은 삼성전자라는 절대 종목의 강세와 선물 시장의 강세로 현재의 위치에 왔다. 더구나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이 시작된 지금 시장의 급격한 약세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돌발 대형 악재나 해외증시의 급락이 나오지 않는 한 버티는 모습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고 시장이 급등할 가능성도 낮기에 무리한 매매보다는 적당히 시장의 상황을 이용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최근 시장이 저점에서 반등하는 동안 여러 업종이 억울한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상승하는데, 오히려 약세를 보이는 업종이 많았다. 그래서 오늘은 지수가 상승할 때 연동하지만 최근 소외됐던 업종 중의 하나인 증권 업종의 대표 종목 삼성증권을 살펴보고자 한다.


삼성증권의 출발은 1982년 설립된 한일투자금융이다. 1998년 상장을 했고 1992년 삼성그룹에 편입되면서 삼성증권으로 상호를 변경하게 된다. 2000년엔 삼성투신증권을 합병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투자매매, 투자중개, 집합투자, 신탁, 투자자문 및 투자일임 서비스 등이 있다. 해외에 여러 지사를 두고 있으며 2015년 중국 최대 증권사인 중신증권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었다. 삼성이라는 거대 브랜드를 등에 업고 안정적인 매출과 재무구조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주가의 흐름은 중.소형 증권주와는 달리 움직임이 크지 않다. 코스피 대형주답게 시장의 흐름을 따라가는 모습이다. 증권 업종은 시장이 박스권에서 움직일 때 생각과 다르게 움직임이 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일정 지수대를 돌파하고 버티면 움직임이 나오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딱 지금이 그런 시기로 판단된다. 그리고 시장이 추세 상승을 하면 연동하는 업종이라서 지수가 크게 하락했을 때는 접근해도 무리가 없다.


특히, 삼성증권은 삼성그룹이라는 안정성이 있기 때문에 안정적 접근이 가능한 종목 중의 하나로 보인다. 따라서 앞으로도 시장이 박스권에서 움직일 땐 업종의 특성을 감안한 접근을 하면 무리가 없다. 또한, 시장이 추세적 하락을 하고 반등하는 지점에서 접근을 고려해 보자는 생각이다.

 

글 / 정오영 (주)평택촌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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